[[분류:트랜스포머 시리즈/용어]][[분류:포크 누락 문서]] [목차] == 개요 ==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 등장하는 개념. 북미에서는 사이버 플래닛 키로 불린다. == 설명 == [[프라이머스]]가 [[유니크론]]을 쓰러뜨린 후 전 우주에 있는 별들을 다리로 연결시키려는 계획인 스페이스 브릿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것이나, 계획은 실패하고, 플래닛 포스 자체는 4개의 별에 숨겨진 채로 지내오게 되었다. 훗날, 그랜드 블랙홀이 전 우주를 삼켜버리려 하자, 사이버트론군들은 [[벡터 프라임]]의 말을 믿고 이 플래닛 포스를 찾으려 전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생김새는 [[포스 칩]]과 똑같지만 테두리가 금색이라는 것이 다르다. '아마 포스 칩들의 원형이 아닌가'라고 추정도 가능.[* 사이버트론은 [[프라이머스]]에게 직접 영향을 받아서 칩 모양이 프라이머스가 사용하는 [[포스 칩]]과 같은 모양이고, 데스트론은 직접 언급되지 않지만, '아마 [[유니크론]]이 사용하던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된다.] 이 플래닛 포스를 쓰기 위해서는 칩 스퀘어라는 특수한 장치가 필요하며, 이 칩 스퀘어는 지구의 아틀란티스라는 고대 트랜스포머의 비행선에서 발견되었다. 플래닛 포스는 스피디아, 애니머트로스, 지구, 기가로니아에 숨겨져있었으며, 각 별의 플래닛 포스는 그 별에 살고 있는 트랜스포머의 리더들이 관리하고 있었다. 플래닛 포스는 그 자체가 힘인 탓에 지니고 있는 자에게 위와 같은 힘을 부여한다. * 스피디아 - 힘을 받은 자의 스피드를 상승시킨다. * 애니머트로스 - 힘을 받은 자를 [[비스트 워즈|야수 형태]]로 만들어버린다. * 지구 - 힘을 받은 자에게 새로운 무기를 부여한다. * 기가로니아 - 힘을 받은 자의 크기를 거대하게 만든다. 참고로 이 힘을 부여받는 조건은 '''근성'''과 '''힘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던, 누가 가지고 있던지 간에, 간절한 바람만 있으면 플래닛 포스는 그것에 반응하여 바란 자에게 힘을 부여한다. 설령 그것이 사악한 데스트론이라 할 지라도 말이다. [각주] [include(틀:포크 누락 문서)] * [[https://oriwiki.net/index.php?title=%ED%94%8C%EB%9E%98%EB%8B%9B_%ED%8F%AC%EC%8A%A4&action=history|남아있는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