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태국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태국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태국|{{{#fff '''태국'''}}}]] ||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태국]]의 관계. 태국은 17세기에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 여러가지 영향을 많이 받았고 현재도 우호적이다. == 역사적 관계 == === 현대 이전 === 17세기에 태국은 프랑스와 수교했다. 당시 태국은 프랑스와 수교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이고 문화적으로도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태국 병사들도 서양식 갑옷을 입고 무기도 프랑스제 무기를 받아들이는 등 프랑스의 문물을 많이 받아들였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과 [[프랑스]]가 [[동남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끼치고 [[인도차이나]]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란 이름으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미얀마|버마]] 지역은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프랑스와 영국은 태국을 두고 갈등을 벌일 뻔 했지만, 태국에 대해선 중립 지역을 두자고 합의하면서 태국은 프랑스와 영국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 20세기에 태국과 프랑스의 외교관계는 지속되었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통해서 교류가 있었다. 1940년대에 [[프랑스-태국 전쟁|태국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침공하기도 했다]]. [[일본 제국]]의 중재로 휴전하여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부를 합병하기도 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반환하였다. === 현대 === 현대에도 태국과 프랑스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태국은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태국은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태국으로도 [[프랑스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편이다. 태국은 17세기부터 지금까지 프랑스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2월 태국 경찰이 프랑스 관광객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태국과 프랑스의 외교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지만 태국 정부가 신속히 사과하면서 일단락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228077|#뉴스기사]]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태국/외교]] * [[프랑코포니]]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남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프랑스/외교, version=489, paragraph=2.10.2, title2=태국/외교, version2=113, paragraph2=2.2)]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태국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