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아일랜드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 프랑스}}}]]''' || '''[[아일랜드|{{{#fff 아일랜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프랑스]]와 [[아일랜드]]의 관계에 대한 문서. == 역사적 관계 == 오늘날 아일랜드와 프랑스 모두 [[켈트족]]의 유산이 있는 곳이다. 오늘날 프랑스는 고대 [[갈리아]]라고 불리는 골족 거주 지역의 중심지였다. 아일랜드의 경우 기원전 6세기 무렵 이주해온 켈트족에 의해 철기 문화가 본격적으로 전파되었던 바 있다. 오늘날에도 잔존하는 [[아일랜드 게일어]]는 [[켈트어파]] 언어에 속한다. === 20세기 이전 === 프랑스는 1689년 영국에서 [[명예혁명]]이 일어나자 프랑스로 망명해온 [[제임스 2세]]를 보호하였고 제임스 2세의 복위를 지지하는 아일랜드의 [[자코바이트]]들을 지원하였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이후 프랑스 혁명에 자극을 받은 아일랜드인들은 연합 아일랜드인 협회를 결성하고 무장 혁명에 나섰는데 프랑스는 1798년 연합 아일랜드인 협회의 무장 혁명을 지원하였다. === 20세기 ===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아일랜드는 영국군으로서 프랑스와 함께 참전하였다. 1922년 [[아일랜드 자유국]]이 성립한 이후 프랑스와 아일랜드는 외교관계를 맺었고, 1929년과 1930년 파리와 더블린에 각각 외교공관을 설치하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양국의 외교공관이 대사관으로 격상되었다. === 21세기 === 양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있으며 아일랜드는 [[프랑코포니(국제기구)|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브렉시트]] 이후 프랑스는 아일랜드와의 관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프랑스와 아일랜드는 역사적으로 [[적의 적은 나의 친구|영국과 앙숙관계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아일랜드에서는 프랑스에 대한 친불 감정이 있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아일랜드/외교]] * [[프랑스/역사]] * [[아일랜드/역사]] * [[프랑스/경제]] * [[아일랜드/경제]] * [[프랑스/문화]] * [[아일랜드/문화]] * [[유럽연합]] * [[프랑스인]] / [[아일랜드인]] * [[프랑스어]] / [[아일랜드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아일랜드의 대국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