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룩셈부르크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룩셈부르크|{{{#fff '''룩셈부르크'''}}}]] ||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룩셈부르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룩셈부르크는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프랑스와의 교류,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중세 === 프랑스와 룩셈부르크는 [[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프랑크 왕국이 [[서프랑크 왕국]], [[중프랑크 왕국]], [[동프랑크 왕국]]으로 나누어진 뒤 갈리아 지역은 서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반면, 룩셈부르크 일대는 동프랑크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후에 룩셈부르크 일대는 [[부르고뉴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 19세기 === 19세기에 룩셈부르크 지역은 잠시 [[나폴레옹]]의 군대에 점령당하기도 했지만,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에는 해방됐다. 룩셈부르크 지역은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프랑스의 간섭도 많이 받았다. [[중립 모레스네]]가 룩셈부르크와 벨기에 일부 지역에 생겨났지만, 중립 모레스네는 해체됐다. === 20세기 === [[제2차 세계 대전]] 도중에 양국은 [[나치 독일]]의 점령을 잠시 받았다. 룩셈부르크는 나치 독일의 점령 기간에 탄압과 억압을 받았다. [[독일어]] 사용이 강제되고 학살이 일어나자 룩셈부르크와 프랑스에선 나치 독일과의 게릴라전이 이어졌다. 프랑스와 룩셈부르크는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됐다. [[냉전]]시절에 양국은 군사적으로 협력이 활발했다. 그리고 [[유럽연합]]의 뿌리가 되는 [[루르 국제 통치령]]에 속했다. 20세기 중반에 양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했다. === 21세기 === 양국은 [[프랑코포니]],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다.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양국간 교류도 많은 편이고 룩셈부르크에서 프랑스어 방송이 실시되고 있다. 일부 [[프랑스인]]들이 룩셈부르크에 정착하는 등 양국간 협력이 많이 있다. == 문화 교류 == 양국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그리고 프랑스어권 국가들에 속해 있기 때문에 문화 교류도 활발하다. 룩셈부르크인들의 대부분이 프랑스어가 능통하고 프랑스어 방송이 자주 실시되고 있다. == 교통교류 == 양국을 잇는 도로, 항공노선, 철도가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룩셈부르크#외교|룩셈부르크/외교]] * [[유럽연합]] * [[프랑코포니]] * [[프랑스/역사]] * [[룩셈부르크/역사]] * [[프랑스/경제]] * [[룩셈부르크/경제]] * [[프랑스/문화]] * [[룩셈부르크/문화]] * [[프랑스인]] / [[룩셈부르크인]] * [[프랑스어]] / [[룩셈부르크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룩셈부르크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동맹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