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화학 성질, rd1=흡습성, paragraph1=4)] 馮楷 생몰년도 미상 [목차]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나라의 장수. == 생애 == [[우금]], [[장료]], [[장합]], [[주령]], [[이전(삼국지)|이전]], [[노초]] 등과 함께 7군을 이끌었고 [[조엄]]이 장릉태수를 겸임하면서 도독호군으로 임명될 때 조엄의 감독을 받았으며, 조일청은 이 7군을 둔 것을 아마도 양양이 중요한 진이기에 특별히 막강한 군을 둬 지키게 했다고 서술했다. == 창작물에서 == || [[파일:풍해.jpg|width=400]] || || [[삼국지 14]] ||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14]]부터 등장하고 능력치는 통솔 65, 무력 67, 지력 42, 정치 44, 매력 43이며 개성은 교련, 주의는 패도, 정책은 군제개혁 Lv 2, 진형은 봉시, 전법은 분전, 격려,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창천항로]]에 등장한다. 노초와 함께 여강의 환성을 공격할 때 하후연의 부장으로 참전하는 것으로 나오며, 16년 전에 일어난 서주대학살로 백성들이 여강에 도달해 [[원술]]의 폭정이나 [[손책]]이나 산적들의 침공에 유린당해 서로 잡아먹으면서 살아남는 처지로 북쪽에 [[유복#s-2]]이나 [[온회]] 등이 잘 다스리는 합비가 있었지만 이들은 여강에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조조는 이들을 중원으로 강제로 이주시켰고 이 강제 이주로 인해 민중의 소동이 일어나 여강, 구강, 기춘, 광릉 십여만 호 등이 장강을 넘어 강남으로 이주했으며, 그 때문에 장강의 서북 일대는 인가가 모두 사라져 합비 이남에는 환성 만이 남게 되었고 호족인 뇌서가 봉기했다. [[뇌서#s-1]]를 공격할 때 [[하후연]]이 100명의 기병으로 좌익을 고립시키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승상(조조)이 곧 도착한다고 보고한다. [[한중 공방전]] 때 [[조운]]이 [[황충]]을 구원하러 가려다가 [[조조]]의 군사를 조우하게 되면서 조운이 공격하다가 퇴각하자 수상하다고 여기면서도 한 번 일부러 공격해서 의중을 떠보고 오냐고 조조에게 물었지만 퇴로를 확보하면서 노병을 앞세워 천천히 진격하라고 했다. 소설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조조가 [[장수(삼국지)|장수]]를 3번째로 공격하다가 돌아온 시점에서 조조군에 투항한 걸로 나오며, [[원소(삼국지)|원소]]를 섬기다가 노소와 함께 조조에게 투항했다. [[분류:조위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