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헌터×헌터/등장인물)] [include(틀:그리드 아일랜드 참가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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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_000430667.png|width=100%]]}}} || || '''{{{#000 구작 애니메이션}}}''' || == 특징 == 다소 경박해보이는 아저씨로 첫 등장은 서전피스의 GI 플레이어 선발전이었다. 곤과 키르아에게 대기 인원 중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자들과 그 주위를 둘러 싼 녀석들은 글러먹었다고 평가했다. 게임에 대해 제대로 조사한다면 순서따위 다투어가며 줄을 설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면을 지적하면서 바테라가 합격자를 32명 다 채우진 않을 것이라는 점을 키르아가 깨닫게 해주었다. 수다가 많은 캐릭터라 그런지, 키르아에게 말만 많은 인간이 꼭 떨어진다고 디스당했다. 그래도 확실한 실력을 가진 넨 능력자라 선발에 합격했다. [[니케스]]와 그 멤버들이 제안한 독점 계획에 참가했다. 이 때 같이 들어온 [[아벵가네]]가 그리드 아일랜드의 플레이 전략을 유추해내자 전에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가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쉽게 아는 것'이라는 답을 듣고 은근히 열받은 표정을 짓는다. 이 때부터 아벵가네에게 경쟁심을 불태우는지, 나중에 방어주문 카드 목록을 외울 때도 아벵가네가 순식간에 다 외웠다고 하자 자기도 다 외웠다며, 아벵가네에게 한 것보다 더 어려운 질문을 해도 된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그렇게 잘난 척 해놓고 실수로 틀려버리는 허당같은 모습을 보이며 수치만 당했다.[* 그래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고 사소한 부분을 실수한 수준이니,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다. 아벵가네를 의식해서 오기를 부리지만 않았으면, 한 번 정도만 더 숙독했어도 진짜로 다 외웠을 것이다.] [[겐스루]]가 폭탄마라는 것을 밝히고 생명의 소리를 발동하고 이탈 주문으로 게임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동료들과 함께 죽을 위기에 처한다. 겐스루는 니케스가 오라고 거래 조건을 달았는데 온건 푸하트였다. 푸하트는 동료들이 패닉 상태라 이대로 폭탄이 터지면 겐스루 일당이 노리는 지정 포켓 카드들도 날라가는 것이라며 [[지스퍼]]에게 대천사의 한숨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교섭을 하려 하지만, 겐스루에게 그런 건 통하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을 죽이면 자기 지정 포켓에 있는 카드들도 날라갈거라고 해봤지만 겐스루는 이미 그게 허세임을 눈치챈데다가 설령 진짜더라도 '현실에서는 플레이어를 죽여도 반지의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백룰이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리틀 플라워로 목을 터뜨려 죽여버린다. 이후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지정포켓 카드들을 가져오지 않으면 다 죽여버리겠다며 비닐봉지에 담은 푸하트의 머리를 던져주는 것으로 위협을 가했다.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분류:그리드 아일랜드/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