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60> '''{{{#FFF {{{+1 푸에르타사우루스}}}[br]Puertasaurus}}}''' || ||<-2> [[파일:A-D-Puertasaurus-reuili-gen-et-sp-nov-MPM-10002-Rio-Gallegos-cervical-9-in.png|width=100%]] || ||<#F93> '''학명''' || ''' ''Puertasaurus reuili'' '''[br]Novas ''et al''., 2005 || ||<-2><#F96> '''분류''' || ||<#FC6>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Animalia^^|| ||<#FC6>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척삭동물|척삭동물문]]^^Chordata^^|| ||<#FC6> {{{#000 '''계통군'''}}} ||[[석형류]]^^Sauropsida^^|| ||<#FC6> [[생물 분류 단계#목|{{{#000 '''목'''}}}]] ||[[용반목]]^^Saurischia^^|| ||<#FC6> '''아목''' ||†용각아목^^Sauropodomorpha^^|| ||<#FC6> '''하목''' ||†용각하목^^Sauropoda^^|| ||<#FC6> {{{#000 '''계통군'''}}} ||†[[티타노사우루스류]]^^Titanosauria^^|| ||<#FC6> {{{#000 '''계통군'''}}} ||†콜로소사우루스류^^Colossosauria^^|| ||<#FC6> [[생물 분류 단계#계통군|{{{#000 '''계통군'''}}}]] ||†롱코사우루스류^^Lognkosauria^^|| ||<#FC6> [[생물 분류 단계#속|{{{#000 '''속'''}}}]] ||†'''푸에르타사우루스속^^''Puertasaurus''^^'''|| ||<-2><#F96>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 ||<-2> * †푸에르타사우루스 레우일리(''P. reuili'')^^{{{-1 [[모식종]]}}}^^ || [[파일:external/img04.deviantart.net/puertasaurus_reuili_by_chrismasna-d5a28m7.jpg|width=500]] 복원도 [목차] [clearfix] == 개요 == [[중생대]]의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에서 서식한 [[용반목]]의 [[티타노사우루스]]과의 [[용각류]] [[공룡]]. 속명은 이 공룡의 모식종 화석을 발견한 파블로 푸에르타(Pablo Puerta)와 산티아고 레우일(Santiago Reuil)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다. == 특징 == [[http://img04.deviantart.net/7dd7/i/2013/282/6/6/puertasaurus_reuili_by_chrismasna-d5a28m7.jpg|크게 보기]] 크기 비교도 2001년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의 케노만절의 지층에서 척골 일부와 경추, 배추 그리고 2개의 미추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배추는 높이 1.06m, 너비 1.68m로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것보다 높이는 낮았지만, 너비는 훨씬 넓어 현재까지 알려진 육상동물의 척추 중 가장 넓었다. 그리고 배추를 이용해 복원한 늑골의 길이 추정치는 5 ~ 8m였다. 페르난도 노바스는 이 공룡의 크기를 몸길이 40m, 몸무게 100t으로 추정했으나, 현재는 몸길이는 30m, 몸무게는 50t 정도로 추정된다. 크기가 예정 추정치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큰 편에 속한다 [* 30m를 넘기는 용각류는 드문 편이다.] 덩치가 커서 성체는 천적이 없었겠지만, 어린 개체일 경우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 [[오르코랍토르]]에게 잡아먹히기도 했을 것이다. == [[대중문화]] == 생존게임 [[더 스톰핑 랜드]]에 등장하여 큰 인상을 줬지만, 게임 자체가 먹튀로 망해버린지라(...) 더 스톰핑 랜드에 쓰였던 모델은 이후 [[The Isle]]에서 다시 사용되었다. 작중 조종 가능한 초식 공룡으로 나온다. [[NHK]]의 공룡 다큐멘터리 공룡초세계2(恐竜超世界2)에도 출연하는데, 극 중 [[기린]]처럼 [[혀]]가 길어 나뭇잎을 끌어와서 먹을 수 있는 등 화석상으로는 알 수 없는 추측성 생태가 많이 반영되었다. 다만 1부에선 덩칫값을 못하는 편인데, [[마입]] 무리에게 사냥당하기 일쑤이며 최후에는 새끼들이 도망가는 사이 늙은 수컷이 암컷 마입과 [[동귀어진]]하기도 한다. 2부에선 다른 남미의 공룡들과 함께 한 쌍이 [[K-Pg 멸종]]의 여파를 피해 남극으로 도망가는데, 이때 [[임페로바토르]]의 습격을 받지만 살아난다. [[분류:롱코사우루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