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인도의 행정구역]][[분류:불인관계]] [include(틀:인도의 행정구역)] ||||<#046a38> {{{#ff671f {{{+1 '''पुदुच्चेरी[BR]புதுச்சேரி · పుదుచ్చేరి · പുതുശ്ശേരി '''}}}[br]푸두체리[br]Puducherry (Pondicherry)}}} || ||<-2> [[파일:푸두체리.png |width=50%]] || ||<-2><#046a38> '''{{{#ff671f 문장}}}''' || |||| [include(틀:지도,장소=Puducherry,너비=100%,높이=100%)] || ||<-2><#046a38> '''{{{#ff671f 위치}}}''' || ||<#046a38> '''{{{#ff671f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 ||<#046a38> '''{{{#ff671f 권역}}}''' ||남부권 || ||<#046a38> '''{{{#ff671f 면적}}}''' ||483 km^^2^^ || ||<#046a38> '''{{{#ff671f 인구}}}''' || 64,473명 || ||<#046a38> '''{{{#ff671f 종교}}}''' ||{{{-2 [[힌두교]] 87%, [[기독교]] 6.2%, [[이슬람]] 6.0%}}} || ||<#046a38> '''{{{#ff671f 주도}}}''' ||[[퐁디셰리]] || ||<#046a38> '''{{{#ff671f 공용어}}}''' ||{{{-2 [[타밀어]], [[말라얄람어]], [[텔루구어]], [[영어]], [[프랑스어]]}}} || ||<#046a38> '''{{{#ff671f 차량코드}}}''' ||PY 01 - PY 05 || ||<#046a38> '''{{{#ff671f HDI}}}''' ||- || ||<#046a38> '''{{{#ff671f 1인당GDP}}}''' ||$- || ||<#046a38> '''{{{#ff671f GDP}}}''' ||$2.6 b$ || ||<#046a38> '''{{{#ff671f 웹사이트}}}''' ||[[https://py.gov.in/| 푸두체리 정부 홈페이지]] || [[파일:446px-Puducherry_in_India_(disputed_hatched).svg.png]] [[파일:Rock_beach_aerial_view.jpg]] [[힌디어]] : पुदुच्चेरी [[영어]]: Puducherry, Pondicherry [[프랑스어]][* [[인도]]의 전 지역이 [[영국]]의 [[식민지]]였던 반면 이곳만은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주로 불어가 사용된다.] : Puducherry, Pondichéry [[타밀어]] : புதுச்சேரி [[텔루구어]] : పుదుచ్చేరి [[말라얄람어]] : പുതുശ്ശേരി [목차] == 개요 == [[인도]]의 연방 직할지로 행정 중심지는 [[퐁디셰리]](Pondicherry, Pondichéry)이며 4개 지역을 합친 면적은 562 km^^2^^, 인구는 1,244,464명(2011년 기준)이다. 예전 이름은 퐁디셰리였지만 인도 독립 이후 2006년에 푸두체리로 개명되었다. 퐁디셰리는 여전히 푸두체리 내의 지역 이름으로 쓰인다. == 특징 == 4개의 월경지([[퐁디셰리]], [[카라이칼]], [[야남]], [[마에]])로 구성되어 있는데 퐁디셰리와 카라이칼은 [[타밀나두]] 주에, 야남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마에는 [[케랄라]] 주에 둘러싸여 있다. == 역사 == [[1674년]] [[프랑스 왕국]]이 [[인도]]를 식민 통치하기 위한 차원에서 건설되었다. 그러나 프랑스 왕국은 [[7년 전쟁]] 인도 전역에서 [[대영제국|영국]]에 패배해 푸두체리를 제외한 인도에서 축출되었으며, 인도가 [[회사령 인도|동인도 회사령]] 및 [[인도 제국]]으로써 영국 [[식민지]]가 된 이후에도 이 부분만 프랑스령으로 남았다. [[1954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패전 이후 [[프랑스 제4공화국|프랑스]]가 이곳을 인도에 반환했고 [[1963년]] 인도의 연방 직할지로 승격되었다. == 언어 == 인도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주의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인도에서 [[영어]]가 비즈니스용 언어로서의 영향력이 압도적인지라 프랑스어를 배울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늘날 프랑스어 상용 인구는 많지 않다. 사용인구가 소수인 1만에서 3만명 수준이라 한다. 푸두체리 인구의 90%가량은 인접한 [[타밀나두]]주와 같은 [[타밀어]]를 사용한다. 그 외에 [[텔루구어]], [[말라얄람어]] 등도 사용되고 있다. == 여담 == * 인도영화 [[세 얼간이]]의 조연 차투르 라말링감의 고향이 이곳으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자란 곳이 여기고, 태어난 곳은 [[우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