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현대신학)] ||<-2> '''{{{+2 폴 틸리히}}}[br]Paul Tillich'''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aul_Tillich.jpg|width=100%]]}}} || || '''본명''' ||폴 요하네스 틸리히[br]Paul Johannes Tillich|| ||<|2> '''출생''' ||[[1886년]] [[8월 20일]]|| ||[[독일 제국]] [[프로이센]] [[브란덴부르크]]|| ||<|2> '''사망''' ||[[1965년]] [[10월 22일]] (향년 79세)||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독일 제국)] → [[바이마르 공화국]] → [include(틀:국기, 국명=나치 독일)]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신체''' ||201cm, 99kg, 혈액형|| || '''가족''' ||이름 ,,(관계),,|| || '''학력''' ||학교명 학부명 {{{-2 (학과명 / 재학 여부)}}}|| || '''종교''' ||[[개신교]] ,,([[루터교회]]),,|| || '''직업''' ||신학자, 철학자, 목사|| || '''소속''' ||소속|| || '''서명'''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background: #FFF; border-radius: 4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width=150]]}}}|| [목차] [clearfix] == 개요 == [[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과 더불어 20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개신교 신학자 중 하나로서, 독일계 미국 [[실존주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였으며, 요하네스 틸리히와 마틸데 틸리히의 아들로 1886년에 [[독일 제국]]의 [[브란덴부르크]]에서 태어나 나치 정권에 의해 교수직에서 해직되고 미국에 망명하여 1965년에 [[일리노이]]의 [[시카고]]에서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사상 == === 존재 자체로서의 하느님 === 동양 철학의 영향을 받은 틸리히는 하느님을 존재 자체로서 설명한다. 하느님은 모든 존재의 근거이자 모든 존재 안에서 현존하기 때문에, 초월적인 동시에 내재적인 궁극적 실재라고 말할 수 있다고 보았다. === 소외와 실존 === 틸리히는 창조와 원죄가 동일하다고 보았다. 만물이 창조됨과 동시에 만물은 존재 자체에서 독립된 존재가 되었으며, 존재 자체와 멀어졌기에 원죄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원죄의 발생을 정당화했다. 만물은 존재 자체가 아닌 존재이기 때문에 불완전하며, 고로 하느님을 통하여 본래적 실존을 경험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분류:1886년 출생]][[분류:1965년 사망]][[분류:브란덴부르크안데어하펠 출신 인물]][[분류:개신교 신학자]][[분류:독일의 현대 철학자]][[분류:미국의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