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리미어 리그/심판)] ----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7F7F7 0%, #FFFFFF 20%, #FFFFFF 80%, #F7F7F7)" [[축구협회(잉글랜드)|{{{#1a274f '''{{{+1 잉글랜드 축구 협회}}}'''}}}]]}}}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a274f 0%, #1a274f 20%, #1a274f 80%, #1a274f)" {{{+1 {{{#FFFFFF '''The Football Association'''}}}}}}}}}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hutterstock_13699291am.jpg|width=100%]]}}} || ||<-2><:>{{{#FFFFFF '''이름'''}}}|| {{{+1 '''폴 티어니'''}}}[br]'''Paul Tierney''' || ||<-2><:>{{{#FFFFFF '''출생'''}}}||<(> [[1980년]] [[12월 25일]] ([age(1980-12-25)]세) [br] {{{-2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위건]]}}} || ||<-2><:>{{{#FFFFFF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include(틀:국기, 국명=잉글랜드)]) || ||<-2><:>{{{#FFFFFF '''직업'''}}}||[[축구 심판]] || ||<|2><:> {{{#FFFFFF ''' 심판경력 ''' }}} ||<:> {{{#FFFFFF ''' 국내 ''' }}} ||[[프리미어 리그]] (2014~ ) || ||<:> {{{#FFFFFF ''' 국제 ''' }}} ||[[FIFA]] (2018~2022) ||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의 축구 심판. 현재는 [[프리미어 리그]]와 [[FIFA]]의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성향 == 많은 PL 심판들의 판정 성향과 마찬가지로 관대한 편에 속하는데, 특히 상체를 활용한 파울성 플레이에 가끔 관대함을 넘어 방관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비판받기도 한다.[* '저게 파울이 아니라고?' --미친거 아니야?--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매우 매우 관대한 편에 속한다.] == 심판 경력 == 잉글랜드 그레이터 맨체스터의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EPL에서 2008-09 시즌 부심을 맡다가, [[2014년]] [[8월 30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와의 경기로 주심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2년 5월 29일, [[EFL 챔피언십/2021-22 시즌/승격 플레이오프#s-4|2021-22 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노팅엄 포레스트]]와 [[허더즈필드 타운]] 경기에서 VAR 심을 맡았다.[* 주심은 존 모스.] 그리고 이 경기에서 후반 두 차례나 PK 오심을 저지르며 다시 한번 악명 높은 심판임을 입증했다. 오심으로 피해를 본 허더즈필드는 경기 또한 0:1로 패하면서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https://www.fmkorea.com/4672071562|두 차례 PK 오심 장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후반 37분 두번째 상황은 무조건 PK를 선언했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경기 후 자국은 몰론이고 해외에서도 그의 오심이 화제가 되면서 주심인 존 모스와 함께 실시간으로 욕먹는 중이다.[* [[존 테리]]도 자신의 SNS를 통해 PK를 선언했어야 한다고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2023년 1월 31일 [[카라바오컵]] [[뉴캐슬 유나이티드]]VS[[사우샘프턴 FC]] 준결승 2차전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을 7분을 주고 거기에 모잘랐는지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3분을 더줘서 심판자질 논란이 또 생겼다 거기다 사우샘프턴한테 베팅을 했다는 놀림까지 받은건 덤. 2023년 4월 10일 [[리버풀 FC]]VS[[아스날 FC]]의 EPL 30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의 [[앤디 로버트슨]]이 부심인 콘스탄틴 하치다키스에게 항의하던 중 팔꿈치로 턱과 목부분을 가격 당했고, 이를 주심인 티어니에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로버트슨에게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2023년 5월 1일 [[리버풀 FC]]VS[[토트넘 홋스퍼 FC]]의 EPL 34라운드 경기에서 최악의 판정으로 양 팀 팬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전반 토트넘의 [[올리버 스킵]]이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의 발목을 스터드로 밟았지만 카드조차 꺼내들지 않았다. 또한 전반전 종료 직전, [[버질 반 다이크]]가 코너킥 상황 이후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토트넘 선수가 핸들링을 했다는 항의를 했으나,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면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이후 후반, 스킵이 경합 과정에서 [[지오구 조타]]에게 발로 얼굴을 가격당해 출혈이 생겼지만 VAR조차 보지 않고 옐로 카드에서 끝내버렸다. 또한 [[코나테]]가 크로스를 받으러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히샬리송]]을 잡아 넘어뜨렸지만, --또-- VAR을 보지 않고 노파울로 진행시켰다. 여러모로 양 팀 모두에게 불만스러운 오심을 남발한 경기.[* 이는 여러 파울을 매우 관대하게 보는 폴 티어니의 성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8월 26일 [[아스날 FC]]VS[[풀럼 FC]]의 EPL 3라운드 경기에서 풀럼에게 억울한 오심을 저질렀다. 1-1 상황에서 한 풀럼 선수가 쓰러져 있었는데, 보통 오랜시간 동안 선수가 쓰러져 있었으면 경기를 중단 시켜야 하는데 이를 묵살하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켜 풀럼이 아스날에게 2-1로 역전골을 허용하는데 일조 하였다. 결과는 2-2 무승부. == 여담 == * 2022-23 시즌 갑자기 삭발을 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분류:1980년 출생]][[분류:위건 출신 인물]][[분류:잉글랜드의 축구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