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폰티악.png|width=150]] || || [[파일:폰티악 커스텀 S.png|width=700]] || || {{{#fff '''Custom S'''}}} || [목차] '''Pontiac Custom S''' == 개요 ==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사라진 브랜드인 [[폰티악]]에서 생산했던 차량이다. == 상세 == === 1세대(1969) === || [[파일:폰티악 커스텀 S 라인업.png|width=700]] || || 차량의 라인업 || [[1969년]]으로만 판매되었으며, [[폰티악 템페스트]] 커스텀 차량을 대체하였다. 원래는 '''폰티악 TC'''라는 이름으로 불릴 예정이었다. 라인업은 [[폰티악 템페스트]]와 [[폰티악 르망]]의 중간에 자리잡고 있었다. 라인업으로는 2도어 컨버터블, 하드탑 쿠페, 스포츠 쿠페, 4도어 세단, 4도어 하드탑 및 스테이션 왜건 6가지가 있었다. 스포츠 쿠페와 2도어 하드탑 쿠페는 전면 도어 환기창의 유무가 있었다. 원래는 [[1969년]]에 계획된 저가의 경제적인 머슬카를 지향해 당시 3,000달러[* 현재 원화가치 약 5,304만원]에 판매되던 [[플리머스 로드 러너]]의 경쟁 차량으로 3,500달러[* 약 6,187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책정해 [[폰티악 GTO]]이 시작가인 4,500달러[* 원화가치 약 7,955만원]~5,000달러[* 원화가치 약 8,839만원]사이보다는 낮게 책정되었다. 장비로는 카로셀 레드 벤치 시트 색상, 랠리 II 휠 샌 트림 링, 스포티한 줄무늬로 구성된 2도어 필러형 차량은 'ET'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폰티악]]의 부서 관계자들에게 증정하기도 했지만, 그들이 거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러한 저가 머슬카 대신 페인트칠 및 줄무늬를 유지한 버전은 [[폰티악 GTO]] '더 저지'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폰티악]] 전용 오버헤드 캠축이 적용되었으며, 175마력의 4.1L OHC-6 엔진, 230마력의 최고 출력과 359Nm의 최고 토크를 내는 TQ-OHC I6 엔진이 '스프린트' 패키지로 판매되었다. 또한 5.7L HO형 오버헤드 밸브 V8 엔진이 탑재되어 265마력의 출력을 냈으며, 330마력의 출력을 내는 4배럴 카뷰레터 사양이 존재했다. [[1970년]]형부터는 동일한 차체를 사용한 [[폰티악 르망]]이 대체하였고, 최고급 사양은 '르망 스포츠'가 이어받았다. [[폰티악 템페스트]]는 T-37 하드탑 쿠페의 추가로 인해 1년 더 판매되었으며, GT-37 사양이 커스텀 S를 기반으로 한 ET 사양의 실질적 후속 차종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후 T-37이 [[폰티악 템페스트]] 라인업을 완전히 대체하였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폰티악의 차량)] [[분류:폰티악/생산차량]][[분류:1969년 출시]][[분류:1969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