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름이 비슷한 오츠카의 이온음료, rd1=포카리스웨트)] [[파일:포카라 네팔 2.jpg|width=880]] 설산과 시가지 [[파일:네팔 포카라 2.jpg|width=880]] 포카라 구도심 ||<-3> {{{#fff '''{{{+1 पोखरा}}}[br]포카라 | Pokhara'''}}} || ||<-3> [include(틀:지도,장소=장소=पोखरा,너비=100%,높이=100%)] || ||<-2> '''주''' || [[간다키주]] || ||<-2> '''면적''' || 464km² || ||<-2> '''인구''' || 403,000 명 || [목차] [clearfix] == 개요 == [[네팔어]]: पोखरा लेखनाथ [[영어]]: Pokhara Lekhnath [[네팔]] 중부의 도시. 인구는 42만 명으로 네팔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간다키주[* 본래 이름은 제4주였으나 [[2018년]] 7월에 현재의 이름이 확정됐다.]의 주도이다. [[카트만두]]에서 서북쪽으로 200km 떨어진 해발 900m의 고원에 위치해 있다. 도시의 명칭은 [[네팔어]]로 [[호수]]를 의미하는 [[포카리]]에서 유래되었다. 실제로 시내 서남쪽에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페와 호수가 있다. [[히말라야산맥|히말라야]] [[도보 여행|트래킹]]의 시발점으로 유명하며, 네팔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도시이다. 시가지 남부에 있었던 포카라 공항이 주요 교통편이었으나, 도심 한복판에 있어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린다는 민원이 제기된 끝에 동남쪽 외곽에 [[포카라 국제공항]]을 건설하여 [[2023년]] [[1월 1일]] 개항했다.[* 그러나 도시 자체가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는 탓에 착륙 난이도가 높았고, 결국 개항한 지 14일만에 '''[[예티항공 691편 추락 사고|사고]]'''가 발생했다.] 지저분하고 공기도 나쁜 수도 [[카트만두]]와 달리 공기도 깨끗하고 거리도 상대적으로 깔끔하다.[* 체감이 안되면 이 항목과 카트만두 항목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된다.] 아름다운 설산과 호수의 풍경은 덤. == 갤러리 == [[파일:네팔 풍경.jpg]] 설산과 도시 [[파일:포카라 네팔 1.jpg]] 빔센 사원 [[분류:네팔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