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도착증)] [목차] Formicophilia. == 개요 == '''[[곤충]]'''에게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성도착증]]으로, [[수간|zoophilia(동물성애)]]의 한 부류에 속한다. 유래는 라틴어로 formica(개미) + -philia 곤충의 생김새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경우도 해당되나 '''곤충이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이나 '''물리거나 쏘이는 느낌'''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부류가 다수이다. 포미코필리아가 처음 보고된 것은 자기 몸에 개미를 기어다니게 하면서 자위를 한 한 소년의 사례연구이다. [[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00926238608415401|링크]] 생식기에 곤충을 기어다니게 하면서 자위를 한 소년의 사례 연구도 있다. 취향도 취향이지만 벌 같은 데 쏘이거나 독충에 쏘이는 건 정말 위험하다.위험한 행동은 함부로 해선 안된다는 걸 알아두자. [[분류:도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