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사교]][[분류:새외무림]]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실제 티베트에 존재하는 티베트 불교의 성지, rd1=포탈라궁)] [include(틀:무림의 세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D1B43 0%, #C23352 20%, #C23352 80%, #6D1B43);" '''{{{#gold {{{+1 포달랍궁}}}[br]布達拉宮}}}'''}}}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48394499_277880243079124_8637310117089378304_n.jpg |width=100%]]}}} || ||<-2> {{{-1 [[포탈라궁]]이 위치한 [[티베트]] [[라싸]]}}} || || {{{#gold '''소속'''}}} ||[[새외무림]] || || {{{#gold '''중심지'''}}} ||[[티베트]] [[라싸]] || [목차] [clearfix] == 개요 == [[서장]] 세력의 축 중 하나로, 강력한 라마승들의 [[불교]] 문파이다. == 역사 == [[파일:포탈라궁.jpg]] [[포탈라궁]] [[무협지]]에서는 '포달랍궁'이라는 이름으로 새외(塞外)세력 중 하나로 주로 등장한다. 왠지 [[사파(무협 소설)|사파]] 무술의 본거지거나 [[마교]]의 중심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인]]들의 [[티베트인]]들에 대한 배타심이나 멸시감의 표현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편 [[티베트]]의 경우 [[당나라]] 시절부터 중국 왕조와 전쟁과 갈등이 계속되었고, [[원나라]] 시절 [[티베트 불교]]가 몽골 제국의 힘을 입어 온갖 패악을 저질렀던 과거를 생각해보면 이런 식으로 묘사되는 것에도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고 봐야 한다. 이게 클리셰화 되어서 한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표현하는 편. 단 2000년대 이후의 무협소설에서는 [[달라이 라마 14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퍼지고, [[티베트 독립운동]]에 대한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무조건적인 악의 세력으로만 묘사하지는 않는 편. 특히 [[회빙환]]이 주류가 된 [[무협 웹소설]]에서는 "환생자"의 대표이자 초월자의 대표로서 [[달라이 라마|달뢰라마(達賴喇嘛)]]와 [[판첸 라마|반선라마(班禅喇嘛)]]를 등장시키고 초월자적인 면으로 떡밥 던지는 용도로 쓰일 때가 많다.[* [[화산귀환]]이 대표적인 케이스. 굵고 짧게 주인공의 환생에 대한 떡밥을 던졌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포탈라궁, version=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