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마비노기/NPC)]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encast.png|width=100%]]}}} || ||<#ddd> '''{{{+1 펜카스트}}}[br]Pencast''' || [목차] [clearfix] == 개요 == >정갈한 색채로 물든 사제복, 사려깊은 미간의 주름에서 라이미라크의 빛을 따르는 노사제의 곧은 기품이 전해진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울라 대륙 [[타라(마비노기)|타라]]의 [[라이미라크]] 교단의 [[추기경]]. 하지만 [[법황청]] 문 앞에서 홀로 서계신다(...). [[축복의 포션]] [[아르바이트]]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코렌틴]]이 축포 알바를 주는 줄 아는데 코렌틴은 [[성화]]를 준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또한 코렌틴의 성화는 축복의 포션과 함께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다. 와인 [[비평가]] 활동도 하고 있는데 [[블라고 평원]]에서 만든 [[와인]]을 가지고 가면 시음하고 평가해주기도 한다. 와인의 품질에 따라 [[타이틀]]과 그림자 미션에 필요한 통행증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맛없는 와인을 가지고 가면 '신성 모독'이라며 화낸다(...). --펜카스트: 와인을 단순한 술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소. 하지만 와인은 인생 그 자체라오.-- G16에서 보면 [[주당]]이란 걸 알 수 있다. 펜카스트를 구슬리는 선택지를 고르면서 공주가 뇌물로 보낸 와인을 주면, 받자마자 방금전까지 [[루 라바다(마비노기)|루 라바다]]를 지지하던 발언을 취소하고 곧바로 공주를 지지한다고 선언할 정도(...) 아무래도 라이미라크 교단에서 몸바쳐 일하는 [[성직자]]라 그런지 [[연금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연금술에 대해서는 교단의 [[교리]]와 완전히 반한다며 꺼리는 듯. [[메인스트림]]에서 몇 번 만나게되지만 비중이 매우 적어서 거의 [[공기 캐릭터]] 취급이다. [[마기그래피의 지식]] 스킬 3랭과 2랭크 퀘스트를 주는데, 각 브랜드의 평범한 와인을 달라고 한다. 3랭크는 엘리네드 와인, 2랭크는 레자르 와인을 요구한다. 문제는 제조에 현실 시간 3일 이상이 기본적으로 소요 된다. 와인 계산식으로 점수가 넘어가도 평범한 기준에 부적합 한 경우가 있다. 그러면 제조 기간이 더 추가 된다. 미리 만들어 놓던가 스킬 인장을 준비하자(...) 기준에 맞는 와인 안정권에 들려면 산도,순도 80 이상/신선도,숙성도 40 이상 유지한 상태로 와인 계산식으로 6만점 이상이면 된다. 시간 계산 잘못해서 신선도가 40 이하가 되버리면 때려치고 다시 만들자 == 대화 == === 키워드 대화 === 자세한 것은 [[https://blog.naver.com/hmdlgusalsq/220682482473|여기]]를 참고 바람. == 기타 == * 예전에 [[한스(마비노기)|한스]]에게 라이미라크 신을 찬양하는 [[종교]] [[벽화]]의 보수 작업을 의뢰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화가]]로서의 [[재능]] 보다 한스의 독실한 [[신앙]]이 인상적이었다고. * '의류점' 키워드로 대화하면 엠포리움의 지배인 [[엘리네드]]가 매번 [[옷]]을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엘리네드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 [[시몬(마비노기)|시몬]]에 대해서 괴팍하고 뛰어난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한다. 이 말을 할 때 시몬이 사라졌다는 말을 하는데 시몬은 [[던바튼]]에 멀쩡히 잘 살고 있다. * 만우절 드립으로 그렇게 와인을 요구해대서 간 수치가 위험하단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타라(마비노기), version=28)]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