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페루)]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페루 관련 문서)] ||<-2> '''{{{#d91023 {{{+1 페루 국기}}}[br]Bandera del Perú}}}'''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페루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페루)] || || '''채택일''' ||[[1825년]] [[2월 25일]] ([[페루]])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페루]]의 [[국기]]. == 역사 == || [[파일:Flag_of_Tacna_Regiment_(1820_proposal).png|width=100%]] || [[파일:Flag_of_Peru_(1821-1822).png|width=100%]] || || 1820년 ~ 1821년 || 1821년 ~ 1822년 || 1820년 10월에 사용된 국기는 처음에 남색 바탕에 아르헨티나 국기에 있는 태양 그림인 '5월의 태양'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했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독립운동을 이끈 [[호세 데 산 마르틴]]이 페루 역시 독립시켰기 때문, 이후 1825년에 국기를 수정했다. == 특징과 상징 == [[빨간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빨간색이 한 번 더 중복되어 있는 [[삼색기]]이다. 빨간색은 독립과 싸움 때 희생된 사람들의 피를, 하얀색은 용맹함, 평화를 나타낸다. 페루의 영웅이기도 한 [[호세 데 산 마르틴]]과 유력자이자 총독이었던 토레 타글레가 디자인을 했다. 왜 디자인을 빨강과 하양으로 바꾸었는지 알 수 없으나 전해지는 민담에 따르면 이들 군대가 스페인군과 싸우기 위해 피스코(Pisco)라는 페루 남부 도시로 가는 도중 빨간 날개와 흰 몸통을 가진 새인 파리와나(안데스에 서식하는 [[플라밍고]]의 일종)를 보았는데, 여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대통령기 등 관공서에서 사용되는 깃발에는 페루의 [[국장(문장)]]이 들어가 있으나 민간들끼리 사용하는 국기에는 국장이 생략되어있다. 국장 주변에는 종려나무 가지와 월계수 가지들이 장식되어 있다. 종려나무 가지와 월계수 가지는 승리와 영광을 뜻한다. [[분류:페루]][[분류:아메리카의 국기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