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일본의 경주마, rd1=판탈라사(말))] {{{+1 '''Panthalassa''' }}} [목차] == 초대양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1OreyX0-fw)]}}}|| || {{{#000,#fff {{{-1 지구 대륙과 해양의 변천사}}}}}}[* 동영상의 10:27~10:47 시점에서 판탈라사가 나온다.] || [[파일:판게아 위치.png|width=500]] [[판게아]]를 둘러싼 [[바다]]가 '''모두''' 판탈라사다. [[알프레트 베게너]]가 주장한 [[대륙 이동설]]에서 [[초대륙]] 판게아를 둘러싼 초대양의 이름. 'Paleo-Pacific(고(古) 태평양)'이라고 불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늘날 [[태평양]]의 전신이다. 판게아와 마찬가지로 Pan(모든)+[[탈라사|thalassa(바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현재 [[대서양]]이 갖는 면적의 대부분과 지금의 [[태평양]] 면적과 합쳐진 크기(보다 더 크다)'''였으니 이 거대한 대양이 [[지구]] 절반에 걸쳐 펼쳐져 있었을 것이다. 당연하지만 판게아 [[대륙]]이 쪼개지면서 판탈라사도 나뉘게 된다. 하지만 판게아 분열 초기에는 대륙의 분포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으므로, 판탈라사의 존속 기간은 상대적으로 판게아보다 길다고 할 수 있다. 이후 [[테티스해]]로 대표되는 고해양[* 테티스해의 흔적이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등의 [[내해|내륙호]]들이다.]이 발달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현재의 [[오대양]]([[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을 이루게 된다. == 참조 == *[[판타랏사]](게임) : 'Panthalassa'의 [[일본]]식 독음에 가까운 제목의 [[한국]] 게임. *[[판탈라사(말)]]: 일본의 경주마, 해당 초대양에서 따왔다. [[분류:지질시대]][[분류: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