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ssets.bharian.com.my/images/articles/fath.transformed.jpg]] Nur Fathia binti Abdul Latiff, 1987.9.1 ~ [목차] == 개요 == [[말레이시아]]의 배우이자 모델. 풀네임은 위에서 언급된 "누르 파티아 빈티 압둘 라티프"로 줄여서 "파티아 라티프"라고 하나, 드물게는 "누르 파티아" 등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파티아"라고만 부른다. == 생애 == [[풀라우피낭]] 주의 [[아이르이탐]]에서 태어났으며, 압둘 라티프 빈 타히르와 바드리야 빈테 하산의 장녀다. [[마라기술대학교]](UiTM)에서 수학했으며, 2009년 드라마 [[Nur Kasih]]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각종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2015년 [[Dia... Isteri Luar Biasa]]에서 [[슈크리 야하야]], [[키스 푸]]와 함께 재미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무렵 슈크리와 함께 해당 드라마의 OST인 [[Tak Pernah]]를 불렀는데,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노래 실력이 뛰어났는지 호평을 받았다. == 비판과 논란 == [[https://1.bp.blogspot.com/-84OdhzPhdW8/WiTl6PSeXUI/AAAAAAAAf0M/TR3RLInrGdEqMGcCQZFJPKcAfwqKXKacACLcBGAs/s1600/Fathia%2BLatiff%2BRCI%2BForex.jpg]] 2011년 영화 [[Nasi Lemak 2.0]]에 출연한 뒤로 파티아의 사상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해당 영화의 감독은 [[나미위]]인데,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나미위는 극우성향의 야당을 지지하는 반(反)이슬람주의자에, 대놓고 [[Negaraku|자국의 국가(國歌)]]를 모독한 인물이라 그런 영화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이 덕에 해당 영화는 검열에서 탈락했으나, 나미위 본인이 직접 [[나집 라작]] 총리를 만나 [[1Malaysia]]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간신히 통과되었다.] 또한 2017년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전 총리를 지지하는 글들을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게시한 뒤로 각계로부터 비판받았다. 마하티르가 2015년부터는 극우적인 행보를 보이다가 2017년에는 반말레이·반이슬람 성향의 극우 야당인 [[민주행동당]](DAP)에게 "[[말레이인]]을 모독하라"라고 지시했다는 기사가 나왔기에 부적절했다는 것. == 출연 작품 == * [[https://ms.wikipedia.org/wiki/Fathia_Latiff|여기]]에 있다. == 같이 보기 == * [[시티 누르할리자]] [[분류:말레이시아 여배우]][[분류:풀라우피낭 주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