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 [목차] == 개요 == [youtube(8EKe3J9Bz8k)] >'''"모두 빠뜨려주마..."''' >'''"살생부에 또 한 놈 올라왔군."''' 파이크의 대사에는 특이하게 아군에게 스마트 핑을 찍을 때의 대사와[*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과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자야]]가 대표적이다.] '''혼자 싸우다가 죽을 때'''의 대사가 있으며, 파이크만의 시스템인 "수당"을 자신이 아닌 다른 '''아군이 사용할 때''' 출력되는 대사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파이크를 플레이 중인 당사자는 들을 수 없는 대사이며, 비슷한 경우로 진의 강제 관람(E) 덫을 밟았을 때 나오는 대사가 있다.] 이를 미뤄보아 파이크는 공포호 선원들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증오를 다른 모두에게 돌리는 것만이 아닌 속으로는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료]]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기본 스킨 == === 일반 대사 === >'''게임 시작''' >"이제 폭풍이 불어오면, 아무리 높은 곳에 있어도 피할 수 없을 거다." >"우린 이미 가라앉고 있다, 그러니 입을 벌리고 물을 그대로 들이키는 수밖에." >"밑바닥에서 오래 있다 보면 거기가 왕국처럼 느껴지지." >"고달픈 하루가 되겠군." >"수많은 괴물을 죽였지. 전부 육지 놈들만." >"부자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에겐 죽음뿐!" >"우린 이미 도마 위의 생선이다, 맛있게 먹힐 궁리나 해야겠지." >"누울 자리는 걱정 마라, 바다 밑은 아주 넓으니 말이다." >"모든 인간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야 진실을 털어놓지." >"한 놈 죽일 때마다 비명 소리가 커진다. 정말 듣기 좋은 소리지." >"너무 깊이 빠졌었지, 내 일부는 아직도 해저에서 부유하고 있다." >"이미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봤지만, 갈 때마다 점점 더 깊어지는군." >"난 괴물들이 죽는 곳에서 태어났고, 괴물들이 태어나는 곳에서 죽었다." >'''이동''' >"요즘 내가 섬기는 이들은, 돈에는 관심이 없지." >"인과응보라고, 들어봤나." >"지난번엔, 아주 귀한 걸 마셨는데 말이야." >"저 아래엔, 수많은 눈이 도사리고있지." >"바다 밑바닥은, 또 다른 세계의 꼭대기지." >"선장 놈들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깊은 심해뿐이다." >"크라켄의 목을 베면 끔찍한 소리가 난다는 거, 알고 있나?" >"안락한 삶을 맛보긴 했다만, 짠맛이 그립더군." >"곧 모조리, 물고기 밥 신세가 될 거다." >"죽인다는 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지." >"발길 닫는 곳마다, 바다가 있군." >"여긴 내 바다다. 다른 누구도 헤엄칠 수 없어." >"너무 깊이 가라앉으면, 위아래를 구분할 수 없게 돼." >"때로는, 내가 어떤 놈인지 헷갈리지." >"깊은 곳에 있는 이들은, 꽤 설득력이 좋지." >"지금 누구한테 복수하는 건지 헷갈리는군. 뭐, 상관없지." >"공포호 선원들은, 내가 괴물에게 먹히는 걸 보고만 있었지." >"요즘은, 정신머리를 바다에 빠뜨린 느낌이야." >"머지 않아, 물속으로 가라앉게 될 거다." >"탁자 뒤로 숨는 놈은, 절대 믿으면 안 돼." >"꾸물댈 순 없다. 받아내야 할 게 있거든." >"다들, 물 위에 떠 있으려 죽자살자 발버둥을 치지." >"내 복수 명단은 줄어드는 법이 없지." >"이 세계 전체가 물에 가라앉는 광경을 보고 싶군." >"닻처럼 가라앉고, 술통처럼 떠다녀라." >"고난의 삶 끝엔, 가는 길이라도 편해야지." >"가라앉혀주마. 마지막 한 놈까지." >"죽을 놈은 접시물에 코를 박아도 죽는 법."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 >"인간들은 발전이 없지. 하지만 레비아탄은 점점 영악해지고 있어. " >"열심히 살다 빨리 죽는 것, 그게 최고지." >"육지 놈들은 자기가 똑똑한 줄 알지. 어디, 물 속에서도 자신만만한가 보실까."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것도 없더군." >"상어가 미끼를 물면, 배가 통째로 가라앉기도 하지." >"가라앉은 도시란 건 없다. 헤엄치는 도시일 뿐." >"전쟁이 일어나겠군. 누구 편에 설지는, 이미 결정했다." >"드래곤상어의 이빨은, 도살용 칼만큼 크지." >"놈들은 내가 가라앉는 걸 보면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선장은 물고기를 죽이라 하고, 물고기는 선장을 죽이라는군. 일리 있어." >"난 친구가 많지. 해저에는 훨씬 더 많고 말이야."[* 룬테라에서의 상호작용을 보면 맞는말이란걸 알 수 있다] >"감히 내 앞에서 깊이를 논하지 마라. " >"심연에 광기가 도사린다." >"선장들이란 선원보다 배를 더 아끼는 놈들이지. " >"깊이, 더 깊이 갔었지. 심연이 날 반기더군." >"난 깊이 가라앉을수록, 죽지 않는다." >"세상은 공명정대하지 않지. 하지만 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깊디 깊은 해저는, 이 세상과는 전혀 다른 곳이지." >"모두에게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 거다." >"전엔 괴물이라 불렀지만, 그것들이 내 마음을 바꿔놓았어." >"누구든, 언젠가는 가라앉기 마련." >"바닥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지만, 아무 것도 없더군." >"난 바다 밑바닥에서 세상을 내려다본다. " >"괴물들이 파도 위를 넘실거리는군. " >"난 아직도 바다를 헤메고 있지. " >"어디까지 가라앉을지, 어디부터가 해저일지, 모르겠군." >"발밑이 흔들리지 않다니, 기분이 이상하군." >"누구든, 나락의 바닥까지 가라앉으리라." >"내 혈관에는 소금물이 흐른다." >"물에 빠졌던 미치광이가 땅을 걷게 됐군." >'''공격''' >"물속에서, 행운을 빈다. " >"죄 없는 인간은 없다. " >"함께 가라앉으실까. " >"내가 가라앉는 걸, 넌 보고만 있었지. " >"그래, 네놈도 한 패였지." >"감히 바다에 등을 보이지 마라. " >"갈라버려! " >"마지막으로 심호흡이나 해라!" >"어디 손을 더럽혀 봐라!" >"바다의 품을, 안기게 될 거다." >"토막을 내주지!" >"너무 깊이 들어왔군." >"어떻게 손질해 줄까." >"심해가 네놈을 박살내 버릴 것이다." >"어디서 본 얼굴인데." >"공포에 질린 냄새가 나는군." >"물고기 밥을 줄 시간이군." >"심해가 부르고 있군." >"네가 결백하다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 >"결백하다는 것이냐." >"네놈이 내 구명줄을 잘랐어." >"재주껏 발버둥쳐 봐라. 소용없겠지만."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그게 네 마지막 숨이다." >"상어밥이 보인다." >"어디, 발버둥이라도 쳐보시지." >"빠뜨려주마!" >"내 작살이 배고파하는군." >"녹초로 만들어주마!" >"고생이라고는 해보지도 않은 손이군." >"파도의 제물이 되어라." >"소금물 맛을 보실까." >"크라켄을 부를 밑밥이군." >"살아있는 미끼라. 쓸만하군." >"복수는 달콤한 것." >"끌어내려주마." >"찢어주마!" >"찾았다!" >"영원히 가라앉게 해주지." >"헤엄은 칠 줄 아나?" >"아가미로 숨 쉬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마!" >"가라앉아라..." >"어디서 선장 냄새가 나는데." >"어디 손을 보여다오." >"바닥으로, 인도해주지." >"피를 말려주지." >"누구나 그저 떠다닐 뿐." > >"설교는 여기까지다, 일라오이." ([[일라오이]]) > >"네가 날 배신한 거다, 칼리스타."[* 이 대사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파이크가 배신당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칼리스타는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칼리스타]]) > >"선장 따위는 필요없다고!"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 >"예술, 예술은 저세상에서나 해라."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 > >"역시 덩치가 좀 있어야 싸울 맛이 나지." ([[초가스]]) > >"전쟁의 어머니라면 선장 같은 거겠군."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 >'''처치''' >"제법 끈질긴 놈이었어." >"명단에서 또 한 명 지웠군." >"오늘도, 할 일을 마쳤군." >"바다에 온 걸 환영한다." >"나머진 바다에 맡기마." >'''스킬''' > >'''유령 잠수(W) 사용 시''' >"안개가 자욱하군.." >"발버둥을 헤엄이라고 볼 순 없지." >"수면 아래로.." >"물 속 깊숙히.." >"암흑 속으로.." >"심해의 심장 소리를 들어라." >"안개가 밀려든다.." >"공기 속을 헤엄쳐주마." >"난 물속에서 더 빠르지." > >'''유령 잠수(W) 은신 도중 스킬 사용 시'''[* 풀숲에서 사용할 때도 나온다.] >"떠오른다!" >"솟아올라라!" >"내쉬어라!" >"모조리 해치워 주마." >"어둠에서 벗어난다!" >"내가 저 아래의 어둠이다!" >"돌격!" >'''깊은 바다의 처형(R)으로 처형당한 적 챔피언에게 들리는 대사''' [* 물에서 듣는 것처럼 목소리가 울리고 뽀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물 속으로 오거라." >"천천히, 빠져들어라." >"그래... 편히 잠들어라." >"반항하지 말고 잠들어라." >"이제.. 쉬는 거다." >"헤엄치는 도시에 온 것을 환영한다." >"물 속으로 천천히 빠져드는 거야." >"천천히 들이켜라." >'''아군이[*A 파이크 자기 자신을 포함한다.] 스마트핑으로 가고 있음 신호를 보낼 시''' >"그대로 있어라." >'''아군이[*A] 스마트핑으로 위험 신호를 보낼 시''' >"물러나라." >"위험해." >"하지 마." >"참아라." >"버텨라." >"침착해." >'''아군이[*A] 스마트핑으로 상대 챔피언을 지목할 시''' >"적을 명중시켜!" >"미끼는 준비됐다!" >"놈들을 쓰러뜨려라!" >"놈들을 쓰러뜨려라." >'''농담''' >(파이크의 몸 곳곳에서 물이 샌다)"뭐?...어... 어, 이게....아니.....왜..."[* 물이 새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나,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이내 그만두고 체념한다]](...)] >'''도발''' >"명단에 니 이름이 있긴 한데, 한참 아래로군." >"넌 아직 내 명단에 없다. 앞으로도 조심해. 잠깐, 뒷면을 못 봤군." >"따개비처럼 끈덕지군, 귀찮은 녀석." >"넌 마음에 안 드는군. 저놈들은 더 마음에 안 들지만..." (아군) > >"이것 봐라. 여기 네 이름이 적혀 있군." >"헤엄치는 도시로 데려가주마!" >"유언은 수도 없이 들었지. 딱히 기억나는 건 없군." >"널 위한 무기는 따로 챙겨 두었다." (적군) >'''귀환''' >"잠깐 잠수하고 오겠다... 기다리지 마라..." >"해류를 타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 >"헤엄치는 도시가 나를 부르는군." >'''부활''' >"이미 한 번 죽었던 몸, 또 죽는다 해도... 상관 없지. " >[[갱플랭크|"죽음도, 날 받아들이지 못하는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군의 간섭 없이 홀로 싸우다 부활 후 첫 이동''' >"역시 동료가 있어야 해." >"때로는 남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지." >"지원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동료가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겠지." >"도움을 받았어야 했어." >'''상점 입장 시''' >"피와 살 중에, 어느 게 더 가치가 있는 거지." >"아, 복잡한 거래는 질색이야." >'''와드 토템(장신구) 설치''' >"지켜보고 있겠다." >"안개를 걷어내라." >"이제 사각지대는 없어." >"빈틈없이, 감시해주마." >"이제 아무도 통과하지 못하겠지." >"놈들을 끌어들여라." >"똑똑히 지켜봐 주마." >"어둠 속의 빛이군." >"놈들을 놓치면 안돼." >"낚시꾼의 눈으로 살펴라." >"시야를 장악해 주지." >"심해를 비추는 빛이로군." >'''수당 사용 시''' >"내 몫은 챙겨가야겠어." === 특수 대사 === >'''첫 조우 시''' >"곱상한 얼굴이군. 흠집이라도 나면 슬프겠어." ([[이즈리얼]]) > >"함대 지휘관? [[관짝밈|관짝이나 지휘해라.]]" ([[갱플랭크]]) > >"원래 겁쟁이들이 총만 크지."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 >'''적 연속 처치''' >"둘은 가라앉았군." (더블 킬) > >"사라진 영혼이 셋." (트리플 킬) > >"네 명을 헤엄치는 도시로 보냈군." (쿼드라 킬) > >"[[카라짐|이게 바로 진정한 서포터지.]]" >"명단이 많이 줄어들었군." (펜타 킬) >'''도발 반응''' >"내 작살 맛을 보고도 나불대나 볼까." >'''농담 반응''' >"어디 낚싯줄에 걸린 고기 신세가 되어도 웃을 수 있을까 볼까." >'''아군이 '수당'을 사용 시 해당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 >"이런 건 확실히 나눠야지." >"고생했으니, 받아라." >"내 몫은 챙겼다, 네 것도 가져가도록." >"뱃사람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지." >"욕심 따윈, 나와 거리가 멀지." >"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츤데레|뭔진 몰라도 오다 주웠다]]." >'''적 와드 파괴 시''' >"눈 앞이 깜깜하지." >"이게 놈들의 눈이로군." >"선장의 영혼보다 더 음침하군." >"부표는, 가라앉혀 버려야지. >"놈들이 잡아당기기 전에, 생명줄을 끊는 거다." >"흐하하, 어둠 속이나 방황해라." >"이제, 놈들에게 사각지대가 생겼어." >"이곳엔 해가 들지 않을 거다." == 모래 유령 파이크 == === 특수 대사 === >'''공격''' >"모래 지옥에 빨려들어 가라." >"입이 껄끄러울 거다." >"모래를 뿌려주마." >"모래 폭풍이 부는군." >"모래로 덮어주지." >'''이동''' >"내 혈관엔 모래가 흐른다. 더 이상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군." >"난 세계의 중심부까지 끌려들어갔지, 치를 떨 정도로 추운 곳이었어." >"모래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면 무서울 게 없지." >"모래 언덕은 교활하지." >"모래는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지." >"깊은 모래 언덕이 원하는 대로." >"우리 발밑에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다." >"모래 바다는 무엇이든 빨아들여 버리지." >"모래에 묻혀본 적 있나? 사방팔방이 모래알이었다." >'''처치''' >"모래 밑으로 가라앉아라." >"깊은 모래 언덕에 잘 왔다." >"모래로 돌려보냈군..." >"장례식은 기대하지 마라." >"아주 깊이 묻어버렸군." == 프로젝트: 파이크 == [youtube(4PuXxrz09qU)] >'''게임 시작''' >"날 죽게 내버려 뒀어... 수백 번이나, 수천 명의 얼굴로." >"내가 누군지, 요즘은 점점 감이 떨어지는군. 흐흐흐하하하..." >"복수... 그걸로 끝이다." >'''이동''' >"전원 차단 실패, 경로 정상화 실패." >"난... 누구지...?" >"전부... 시뮬레이션이지. 모든 게 다." >"뭐라고? 흐헤, 그래... 그거야..." >"프로젝트는 날 폐기했었지. 맞아, 난 폐기품이야." >"그들이 우릴 만들었지. 완벽하게, 폭력적으로." >"난 진짜야. 난... 진짜라고..." >"난... 더 이상 내가 아니야." >"모두가 거기 있었고, 동시에 아무도 없었지."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 >"난 그저 투영체야. 흐압, 흠, 투영체라고." >"이게 현실일지도... 아냐, 속지 마!" >"시스템, 전체 손상." >"기억이... 안 나. 전부 사라졌어." >"타인의 기억 속에 갇힌 신세지." >"내 정신은 나만의 것이 아냐." >"녀석들의 부품으로, 내 뇌를 재조립했지." >"뭐? 흐하... 아니, 그럴 리 없어." >"사방에서, 비명을 질러댄다." >"나의 승리, 너희의 패배다." >"날 삭제할 순 없을 거다, 벌써 네트워크 깊숙히 침투했거든." > >'''장거리 이동''' >"예전에, 어딘가에서 나란 인간을 봤던 것 같기도 해..." >"잘 봐라... 프로젝트의 추악한 민낯을 보여주지!" >"프로젝트는 목숨도, 진실도, 죽음마저 앗아갔다, 여긴 지옥이야..." >"여긴 처음이야. 아...그런데 지난번에 왔을 때와, 똑같아 보이는군."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신으로..." >"현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이군. 놈들이 바라는 대로다." >"예전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달라진 내 모습은 잘 알고 있지." >"너무 많은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눈앞을 스쳐 지나간단 말이다!" >"유령 코드, 엉킨 전선, 숫자에 가려진, 목소리들." >'''공격''' >"회로를... 부숴주마!" >"그 전선을 뽑아주마." >"시각 회로를 차단해주마!" >"익숙한 얼굴인데?" >"기억 속의 그 눈인데." >"얼마나 진짜같은지 어디 볼까?" >"넌 허상일 뿐!" >"날 알잖아!" >"분명 죽였었는데." >"절단 중!" >"시궁창에 처박아 주마!" >"모조리 분해해 주마!" >"살상구역에 온 걸 환영한다!" >"역시나, 네놈이었군!" >"그 업그레이드 나한테 넘겨!" >"누구도, 살아서 벗어날 순 없다." >"이 망령이, 기계를 사냥해주마." >"코드를 삭제해, 말끔하게. " >"비명 좀 지르지 마!" >"내가 뭘로 보이지?" >"걸리기만 하면, 모두 끝이다." >"그 껍데기 밑에는 뭐가 있지?" >"너도 한 패야!" >"해체해주마!" >"몇 번이고 죽여 주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누굴 닮았는데..." >"피를 흘리는지 어디 볼까?" >"어딜 쳐다봐!" >"그 정도면 나쁘지 않지." >"원하는 게 뭐냐!" >"쳐다보지 말랬지!" >'''적 챔피언 최초 조우 시''' >"워윅, 놈들에게 꼬리치는 꼴이라니." (프로젝트: 워윅) >"너도 한 패였잖아, 베인! 날 이렇게 만든 대가를 치러라!" (프로젝트: 베인) >"징크스, 넌 누구 손에 움직이고 있는지 어디 볼까?" (프로젝트: 징크스) >'''귀환''' >"흔적을 남겼으니, 누군가는 찾아내겠지." >"프로젝트로 태어난 괴물은 나뿐만이 아니다! 흐흐하하하하!" >"모두 나와! 도시를 불태울 시간이다." >"메모리, 손상!" >"역시 너도 한통속이었어! (프로젝트: 아칼리 공격 시)" >"가짜야, 이거 다 가짜라고!" (적 처치 시) >"아무 데도 안 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초기화 중! 오류, 발견. (부활 시)" >"살아있다는 걸 느껴보고 싶군. (도발 대사)" >"잡힐 순 없지, 또 분해되고 싶진 않거든. 흠하하하. (와드 설치 시)" >"잊어선, 안 돼!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너도 뱀! 나도 뱀! 우리 모두 다 같이 뱀 뱀!"'''[* 사방에서 뱀이 튀어나온다.] (농담 대사) >"뭔진 몰라도, 좋았어.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프로젝트 꼭두각시는 그만 뒀다지? 아주 마음에 들어. (프로그램 카밀 최초 조우 시)" >"아주 개판이군!" >"걱정마라 워윅. 내가, 기억해 주마. (프로젝트: 워윅 처치 시)" >"엉터리 업그레이드를 탓해라! (프로젝트: 스킨을 착용한 챔피언 처치 시)" >"이건 잔상에 불과해. 빛의 장난이지. (적 처치 시)" >"이렐리아, 진짜 위험이 뭔지 보여주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공격 시)" >"날 죽였다고? 누가?... 아... 제드... 하하, 그래... 기억 나는군. (프로젝트: 제드 최초 조우 시)" >"두고... 보자..." >"치명적 오류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네가 첫 희생양이었지, 난 그때, 똑똑히 봤어. 흐흐하하. (프로젝트: 이 최초 조우 시)" >"흐흐, 경계를 늦추지 마. 놈들이 하는 말이지. (와드 설치 시)" >"본 적 있는 얼굴이군.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스킬''' > >'''유령 잠수(W) 사용''' >"난 모든 걸 기억한다!" >"암흑 모드 가동." >"날 잊지 못할 거다." >"기억으로부터 도망칠 순 없지!" >"기억해라!" >"난 항상 이 아래에 있어." >"어둠 속의 유령이다." >"위상 변화, 개시." >"어둠 속으로!" >"침투, 완료!" >"두뇌 기능 복구 완료! 메모리... 손상. (부활 시)" >"난 프로그램의 정체를 알지. 바로 우릴 없애버릴 수많은 0과 1의 조합이야. (프로그램 리산드라 최초 조우 시)" >"네가 매번 지껄이던 말, 그거, 그, 뭐였지? (적 처치 시)" >"놈들이 이쪽으로 왔었지... 아니, 저쪽이었나? (와드 설치 시)" >"크흡, 크흐흐흐흐... 해커라고? 진짜 해커가 뭔지 보여주마. (프로젝트: 에코 최초 조우 시)" >"카타리나. 널 처치하고, 프로젝트의 비밀을 모조리 밝혀주마. (프로젝트: 카타리나 최초 조우 시)" >"잘도 지껄이는군!" >"똑똑히 봐라!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옛날 생각이 나는군. 그때, 그... 흐흐하하하하. (와드 설치 시)" >"날 모른 척 하겠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야스오... 넌 프로젝트다. 앞으로도 영원히. (프로젝트: 야스오 최초 조우 시)" >"너도 한 배를 탄 거다.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사람들을 돕고 싶다면서, 정작 네 여동생은 왜 그 모양이지? (프로젝트: 바이 최초 조우 시)" >"놈들이 날 괴물로 만들 때, 그때. 너도 있었지. (프로젝트: 스킨 최초 조우 시)" >"좋은 검이군. 통째로 뽑아 써 주지. (프로젝트: 피오라 최초 조우 시)" >"살고 싶다면...흐흐흐, 하나도 놓쳐선 안 돼. (와드 설치 시)" >"찾아와 봐라, 우린 준비가 됐으니까. (와드 설치 시)" >"뭐? 위험하다고? 하, 내 도움을 요청할 땐 언제고! (프로젝트: 이렐리아 최초 조우 시)" >"목소리가 꽤나 거슬리는군, 징크스. (프로젝트: 징크스 공격 시)" >"내 코드나 네 코드나 거기서 거기지. 결국 우린 모두 꼭두각시인 거다. (아무 프로그램 스킨 최초 조우 시)" >"그만 따라다녀!" >"홀로그램 주제에! 말이 많군! (도발 반응)" >"그거나 받고 떨어져!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하.하.하.하.하.하.하... '''아이고, 재밌다.''' (농담 반응)" >"널 알아. 널 안다고! 분명히, 알아...! (적 처치 시)" >"죽어라, 배신자! 프로젝트도 이젠 끝이다. (프로젝트: 아칼리 처치 시)" >"어딜 가시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우린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칼리, 넌 역시 배신자였어! (프로젝트: 아칼리 첫 조우 시)" >"날 기억하나?!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온갖 업그레이드로 치장을 했군. 내가 전부 빼앗아 주마. (프로젝트: 진 최초 조우 시)" >"다 죽었구나! 내가 그랬던 것처럼. (펜타 킬)" >"흐흐흐허하하하하, 네가 루시안이군.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 |네 아내]]라는 [[복선|영혼을 만난 적 있지]]. (프로젝트: 루시안 최초 조우 시)" >"깡통처럼 생겼군... 깡통은, 따라고 있는 거지. (노틸러스 첫 조우 시)" >"프로젝트를 막겠다면서, 놈들의 업그레이드로 도배를 했군. 위선자 같으니. (프로젝트: 애쉬 첫 조우 시)" >"말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적 처치 시)" >"그 방패 좋은데... 너무 좋아... 너도 한 패지?! (프로젝트: 레오나 최초 조우 시)" >"그 정도면 날 잊을 수 없겠지. (아군에게 궁극기 수당 제공 시)" >"목소리가, 멈췄군... (프로젝트: 징크스 처치 시)" >"이 몸이 돌아왔다! (은신 중 뼈 작살 또는 망자의 물살 시전 시)" >"날 봐, 날 보라고, 왜 날 안 보는 거지? (적 처치 시)" >"넌 죽고, 난 살았어. 까불면 안 되겠지? (프로젝트: 이렐리아 처치 시)" >"꿈에서, 꽃을... 보았어... (부활 시)" == 창공 파이크 == [youtube(bPrIUeRhoSM)] == 파이크 아나운서 도살자의 다리 == [youtube(j_eqaDkj0LY)]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대사]][[분류:파이크(리그 오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