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인도 관련 문서)] ||<-2> '''{{{#fff {{{+1 티랑가}}}[br]तिरंगा}}}'''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인도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 || '''채택일''' ||[[1947년]] [[8월 15일]] || || '''설계자''' ||핑갈리 벤카야 || || '''비율''' ||2:3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티랑가는 [[인도]]의 [[국기]]이다. == 상세 == 인도의 국기는 [[힌디어]]로 티랑가(तिरंगा)라 불리며 이는 [[삼색기]]를 의미한다. [[마하트마 간디]]가 1921년에 상징 깃발이 필요함을 주장하였으며 디자인은 핑갈리 벤카야(Pingali Venkayya)가 했다. 중앙에 있는 문양은 [[불교]]를 숭상하던 고대의 [[아소카 대왕]]이 인도 각지에 세웠던 돌 기둥 위의 장식(아소카 법륜, Ashoka Chakra)이다. 국기의 아소카 법륜은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국기의 색깔인 [[주황색|사프란색]], [[흰색]], [[초록색]]은 각각 무관심, 빛, 땅을 의미한다. '무관심'이 특이한데, 이는 물질적 욕망에 대한 무관심을 의미하며 국가 지도자들이 물질적 탐욕에 물들지 않고 나라에 헌신해야 함을 말한다고 한다. 처음 이 국기가 정해질 당시인 1920년엔 주황색, 흰색, 녹색이 각각 인도의 3대 종교인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를 의미했었다고 한다. [[파일:인도국민회의 깃발.svg|width=400]] 국기 색상은 [[인도국민회의]]의 깃발과 비슷하다. 가운데의 바퀴무늬는 [[차크라]]를 나타내고 있으며 24개의 바큇살은 24시간, 즉 하루를 의미한다. 이 국기는 [[영국]]이 인도의 독립을 허락해 [[인도 자치령]]이 세워진 1947년에 정식 국기로 채택되었으며, 1950년에 인도 공화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국기로 유지되었다. 그런고로 인도 삼색기의 최초의 국가원수는 [[조지 6세]]가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인도,paragraph=2.2,version=1848)] [[분류:인도]][[분류:아시아의 국기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