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http://www.toocoolforschool.com|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넷 쇼핑몰]] [[https://www.instagram.com/toocoolforschool_official/|인스타그램]] [[https://www.facebook.com/toocoolgirl|페이스북]] == 개요 == Too Cool For School 화장품 브랜드. 브랜드 이름의 의미는 '그 무리 속에서 너무 멋진' 이라는 뜻이다.[* School이 영어로 '학교'란 의미로 쓰여져서 모르는 사실이지만 '무리, 집단'이란 의미도 갖고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뜻을 궁금해했다. 지점 이름을 단순히 매장이 아닌 '지역명+작업실'로 부른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매장은 2017년 5월 약 45개 이며 수도권의 번화가와 대학가 위주로 위치해있다. 컨셉이 특이해서 해외 매장도 늘어나고 있다. --작업실-- 매장에는 빈티지스러운 인형, 인형 다리나 미술도구, 비커 같은 과학 실험 도구들로 매장을 [[그로테스크]]하게 꾸며놓았다. 큰 아크릴 통에 든 인형 등 소품들은 장식용이 아니고 구매도 가능하다. == 브랜드 라인 == * too cool for school이라는 단독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드 안에 여러가지 라인들이 있다. === 메이크업 라인 === * 다이노플라츠(Dinoplatz) [[민트색]]과 백색으로 구성된 패키지에 [[공룡]]과 거리가 그려져있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의 패키지가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과 향수가 판매되고 있다. * 아트 클래스(Art Class) 화방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 화구들과 색채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다. 메이크업 브러쉬, 거울 등의 도구와 각종 색조 화장품이 판매되는 중. 이 회사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셰이딩 제품 '아트 클래스 바이 로댕'이 바로 이 라인이다. * 글램 락(Glam Rock) 글램 락 장르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대담한 색상의 립스틱,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등의 색조 화장품이 있다. * 체크(Check) 스쿨룩 모티브의 브랜드. 화장품의 모든 패키지가 교복 같은 체크무늬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틴트 제품이 많다. * 아티파이(Artify) 투쿨포스쿨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는 브랜드.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Anke Weckman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 대부분 따뜻한 색감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의 포장이다.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이자 남자 근육 몸이 그려진 장조지롱 선블록이 아티파이 제품이다. === 스킨케어 라인 === * 에그 (Egg) * 캐비어 라임 (Caviar Lime) * 핑크 솔트 (Pink Salt) * 룰스 오브 스킨(Rules of Skin) 룰스 오브 XX라는 작명으로 기능성 토너, 크림, 팩 등을 판매 중이다. * 펌킨 (Pumpkin) * 모로코(Morocco) [[모로코]] 가슬을 이용한 지성 · 트러블 팩, 스크럽, 클렌저 제품이 있다. [[이니스프리]]의 화산송이 라인과 비슷하다. == 인기 상품 == *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섀이딩 붉은기를 배제한 뉴트럴 컬러가 장점인데, 아무렇게나 발라도 얼룩지지 않고 어떤 피부톤 위에서도 제 할 몫을 해낸다고 알려져 있다. 뷰티 유투버들도 칭찬했고 입소문을 타 닥치고 사야 하는 제품 1순위가 되었다. 초보자에게 섀딩 1순위로 추천되는, 투쿨을 먹여살리는 스테디셀러 효자템. 어느 정도냐면 '[[https://www.google.com/search?q=%EA%B5%AD%EB%AF%BC+%EC%89%90%EB%94%A9|국민 쉐딩]]'이라고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이 제품 말고는 나오지 않는다. 그쪽에서도 그걸 알기 때문에 '[[https://hi-in.facebook.com/toocoolgirl/posts/2145380638897157/|국민 쉐딩]]'이라고 쓰여진 한정판 패키지를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등 마케팅에 잘 써먹고 있다. * 퍼펙트데이 메이크업 픽서 * 스튜디오 드 땅뜨 리퀴드 에어 깃털같은 가벼움을 모토로 한 파운데이션으로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된다. 화장하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면서, 적당한 커버력도 있다. 하지만 다소 붉은 느낌과 로드샵답지 않은 애매하게 비싼 가격이 단점으로 꼽힌다. * 체크 틴트 립글로스와 틴트가 합쳐진 듯한 매우 끈적한 제형의 틴트. 끈끈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선호하지 않을 아이템이지만 유리알 광택과 맑은 발색으로 인해 대체로 평가가 높다. * 체크 젤리 블러셔 [[인주]](도장밥)와 비슷하게 말캉말캉한 제형으로 만들어진 블러셔. 작고 비싸지만 휴대성이 높다. * 장조지롱 선크림 들고 다니기 민망한 케이스가 인상적인 제품. 하지만 심플한 블랙 케이스도 있다. 장[[좆|X]]으로 불리운다. 메이크업베이스 대신 사용가능하여 편리하다. 기름이 잘 뜨지않아 지성피부에 안성맞춤이다. == 여담 == * 가격은 [[VDL]]이나 [[에스쁘아]]와 비슷해서 저렴하지 않다. * 3+1 같은 이벤트만 진행할 뿐이지 전품목 세일은 진행하지 않는다. [각주] [[분류:화장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