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6>
<#e0da94>|| ||<:> '''한글명''' ||<:> [[칼날 산맥|토쉴리]] ||<-4><|8><:>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Toshley.png|width=200]] || ||<:> '''영문명''' ||<:> Toshley || ||<:> '''카드 세트''' ||<:> 고블린 대 노움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FFA500 전설}}} || ||<:> '''직업 제한''' ||<:> {{{#black 공용}}} || ||<:> '''종족''' ||<:> - || ||<:> '''[[http://img1.wikia.nocookie.net/__cb20141204044201/hearthstone/images/2/2a/Toshley.gif|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6 ||<:> '''공격력''' ||<:> 5 ||<:> '''생명력''' ||<:> 7 || ||<:> '''효과''' ||<-5>'''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 '''[[예비 부품]]'''을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토쉴리야말로 진정한 상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죠. [br]''(Something about power converters.)'' || >소환: 작은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 알아? ''(Show them Gnome mercy!)''[* 원문은 "자비는 없다 = no mercy"를 약간 비틀은 언어유희다.] >공격: 발사! ''(Open fire!)'' 성우는 [[진정일]]. 등장 시 음악은 [[https://youtu.be/nVcgzPahoCM?t=55s|놈리건 탈환작전 음악]]이다. 0분 55초부터. == 상세 == 고블린 대 노움 공용 전설 카드. 아웃랜드에서 노움들의 전초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노움이다. 기본 스탯이 상당히 좋은 전설 하수인. 순수 능력치로만 보면 기본 카드인 돌주먹 오우거에 비해 공격력 1이 낮으니, 예비 부품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운용의 핵심이다. 따라서 부품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카드와 함께 쓰는 편이 좋다. 보라빛 여교사라던가, 가즈로, 안토니다스 등등. 선공개 당시에는 평이 굉장히 좋았지만, 고블린 대 노움이 실제로 나오고 나서는 특정 카드를 위시한 덱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안토니다스를 채용한 기계법사덱에 잠깐 쓰였으나 6코스트라는 어그로덱에 과한 코스트와 내면서 이득을 보지 못하는 점 때문에 채용률이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기존 6코스트 전설 카드에 밀려 자리가 없는지라 외면받았으나 [[검은바위 산(하스스톤)]]이 출시되면서 템포법사의 등장으로 6코스트 하수인에서 토쉴리를 채용하면서 안토니다스+부품으로 후반 뒷심을 챙기는 형태의 템포법사덱이 잠깐 유행하였다. 그러나 템포법사덱에서도 실바나스, 제왕 타우릿산, 그리고 안토니다스를 대체하는 라그나로스를 주축으로 한 형태가 보편화 되면서 채용률이 줄어들었고 이후 메타에 적응하지못하고 야생으로 가게 되었다. 어찌보면 트로그조르와 함께 고놈 출시 직후에 너무 띄워진 거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 이 카드는 기본 설계 자체가 유저들이 흔히 전설카드에게 기대하는 포텐셜이라는 게 거의 없이 사실상 준수한 기본 스탯으로만 승부를 보는 타입이다. 즉 하수인끼리 치고박는 메타가 아니면 쓰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그런 메타가 흥하는 시대가 오기는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케른이 묻힌 것이 6코이면서 썩은위액을 뚫을 수 없는 4공 때문인 것도 있지만 메타가 하수인끼리 치고박는 메타에서 벗어나 버렸다는 것도 있음을 생각해보면 답은 자명하다. 위안을 삼자면 그래도 이 카드가 케른보다는 낫다. 운고로에선 야생 리노 법사가 안토니 시너지를 쉽게 보기 위해 채용하기 시작했다. 얼왕기에선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원턴킬 핵심 파츠인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의 효과를 발동시키기 위해 넣기도 한다. 물론 스탯이 아닌 예비 부품 2장을 보고 투입되는 것이지만. == 기타 == 하수인 하나에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가 모두 붙은 첫 케이스다. 두번째는 [[대 마상시합]]에서 등장한 다르나서스 지원가. 다만 이 쪽은 해자 잠복꾼과 같이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가 각각 다르다. 이후에도 전함과 죽메가 모두 똑같아서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로 표기된 카드로는 고대 신의 속삭임의 [[독한 마음의 자릴]],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의 [[아이야 블랙포우]],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의 피의 칼날, 코볼트와 지하 미궁의 [[카트레나 윈터위습]], 마녀숲의 종탑 보초병, 불모의 땅의 [[연금술사 헬브림]]과 비밀결사 공예가, 스톰윈드 미니팩 죽음의 폐광의 선체파괴자가 있는 등 이후에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 노움이라서 그런지 등장음이 [[내트 페이글]],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와 동일한 [[놈리건]] 배경음이다. 부분이 약간 다른데, 토쉴리의 등장음은 56초~59초에 들을 수 있다. 검은바위 산 무쇠투기장에서 등장할 때 [[세르게이 삼소노프|어이, 모험가 양반!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홍진호|폭풍노움 토쉴리가 간다!]] 라고 한다... 일러스트는 토쉴리 본인이 아닌 칼날 산맥의 NPC인 [[http://ko.wowhead.com/npc=21118|라자크 아이언사이즈]]이다. [[http://wow.tcgbrowser.com/images/cards/hd/razak_ironsides.jpg|와우TCG의 카드]] ~~토쉴리의 연구기지까지는 잘 찾아왔는데 잘못 스카웃해간 모양이다.~~ == 관련 문서 == * [[칼날 산맥]]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하스스톤/카드일람/고블린 대 노움/전설 등급,version=114)] [[분류:하스스톤/카드/무종족 하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