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 {{{#fff '''텐 Ten'''}}}}}} || || {{{#fff '''유튜브 개설일'''}}} || [[2019년]] [[8월 8일]] || || {{{#fff '''구독자수'''}}} || 14.1만명[*기준 2023년 7월 5일] || || {{{#fff '''조회수'''}}} || 16,180,593회[*기준] || || {{{#fff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fewS80QpiZ1FApsmzvQw/featured|[[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시와 한우 오마카세 그리고 파인다이닝 리뷰를 지향했으나 돈까스 영상들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본의 아니게 돈까스 영상도 함께 올리는 반 돈까스 유튜버가 되었다고 한다. == 컨텐츠 == * 초기에는 [[돈가스]][* 원래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가스를 좋아했고 [[일식]] 돈가스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제대로 된 일식 돈가스를 먹게 되어 일식 돈가스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리뷰를 시작으로,차츰 파인 다이닝, 스시 오마카세,한우 오마카세등의 비중이 높아졌다. * 장단점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후술하는 가리는 음식이 많고 특유의 말투 때문에, 처음 본 사람들은 상당히 까칠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음식 리뷰어들에 비해서 냉철할 뿐 공격적인 편은 아니다. 그런 만큼 같은 메뉴라도 당일의 조리 컨디션에 따른 음식 맛의 변화도 분명하게 언급하는 편이라 한쪽으로 치우쳐서 평하지 않는다. * 영상 마지막에 '''재방문 의사'''를 자주 언급하는데, 사실상의 종합 평가로 단점이 있어도 재방문 의사가 있다면 좋은 식당이고 장점이 있어도 재방문 의사가 없으면 좋지 않은 식당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 얼굴 노출을 하지 않는데 얼굴이 알려지면 사생활이 없어지기도 하고 같은 식당을 가도 유튜버인걸 알면 대우나 코스 구성이 달라지는 걸 보고 더더욱 공개 할 생각이 없어졌다고 한다. * 맛이나 서비스가 너무 별로인 경우 영상을 올리지 않고 폐기한다고 한다. 그리고 맛이 애매하거나 단골인 곳들은 최대한 여러번 방문해보고 리뷰하기 때문에 객관성을 가지기 어려운 컨텐츠지만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편. * 유튜브 채널으로 많은 수익을 얻기 보다는 취미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도 영상 업로드가 많이 저조한 편이다. 특히 2023년에 들어서는 개인적 사정이 더해져 업로드 주기가 더욱 길어졌다. == 어록 == > '''끝''' (매 영상 끝날 때) == 여담 == * 매운 것은 잘 못먹는다고 한다. * 본 메뉴 못지 않게 소스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그리고 [[탄산음료]]도 좋아하고 [[콜라]] 덕후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콜라를 좋아한다.[* 다만 [[펩시]]나 [[미린다]]는 좋아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 [[결벽증]]이 있다고 스스로 말했으며, 맛과는 별개로 깔끔하게 먹기 힘들거나 손에 뭔가 묻는 메뉴를 덜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뷔페]]도 나이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없고 아무리 퀄리티가 좋다고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뷔페 역시 선호하지 않는다. 음식 유튜버치곤 상당히 가리는 게 많은데, 이 때문에 처음 접했을 때 까칠하다는 평가를 종종 받는다. * 목란과 연돈과 같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식당의 경우 여러 번 방문하여 신중하게 평가한다. * 술을 좋아하지 않으며 일부러 멀리하기도 한다고 한다. * 녹음 작업을 하면 [[나르시시즘]]이 느껴진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말투가 다소 어색하게 변하지만, 실제 말투는 영상의 말투와 전혀 다르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실제로도 지인이 채널에 올라와있는 영상을 보고도 자신인지 전혀 몰랐다고 한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음식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