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분류:조선의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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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해군(1435)#s-4|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 || '''태종왕지 윤림분''' || [[조로수호통상조약|조아통상조약(한문, 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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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gcolor=#ae1932><tablebordercolor=#ae1932><bgcolor=#ae1932>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width=28]]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ffffff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07호}}}]]''' ||
||<-2> {{{#fff {{{+1 '''태종왕지 윤림분'''}}}[br]{{{-1 太宗王旨 尹臨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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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0D45> {{{#F0AD73 ''' 태종왕지 윤림분[* [[http://www.heritage.go.kr/heri/cul/imgHeritage.do?ccimId=5098610&ccbaKdcd=21&ccbaAsno=01070000&ccbaCtcd=11|첫 번째 사진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br][[https://www.heritage.go.kr/heri/cul/imgHeritage.do?ccimId=5098611&ccbaKdcd=21&ccbaAsno=01070000&ccbaCtcd=11|두 번째 사진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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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조선]] [[태종(조선)|태종]] 시기의 [[관료]]였던 윤림(尹臨)이 태종에게 받은 교지와 왕지를 엮은 것이다.

== 상세 ==
가로 길이는 33cm, 세로 길이는 48cm로, 총 2장이다. 하나는 1402년(태종 2년)에 윤림에게 가선대부 품계를 내리고 황주목사 겸 권농병마단련사로 임명한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1409년(태종 9년)에 통훈대부 품계를 내리고 인녕부 유사윤 직에 제수한다는 내용이다. 당시 [[조선]]에서는 [[명나라]] [[연호]]를 사용했으므로, 연도가 각각 '[[건문제|건문]] 4년'(1402년)과 '[[영락제|영락]] 7년'(1409년)으로 적혀있다.

왕지 자체는 당연히 낱장으로 수여받은 것이다. 이것을 300 ~ 400여 년 뒤인 [[정조(조선)|정조]] 시기에 윤림의 후손 윤행임이 윤림을 포함한 조상들이 하사받은 교지와 왕지를 엮어서 책으로 만들었다. 원래는 10건 정도 있었는데 3건은 소실되었고 지금은 7건만 남아있다. 그 중에서 윤림의 왕지만 1998년 12월 26일에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받았다.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