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명이인]][[분류:AV 여배우]][[분류:1991년 출생]][[분류:2010년 데뷔]][[분류:도쿄도 출신 인물]][[분류:1993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아이치현 출신 인물]] [목차] ==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滝川かのん) == |||| [[파일:external/pds18.egloos.com/f0088452_4d6a66096a8f8.jpg]] || |||| '''[[AV 여배우|{{{#white 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산죠 아리사''' [br] Arisa Sanjyo [br] 三城ありさ (さんじょう ありさ) || || '''다른 이름''' || '''타키가와 카논''' [br] Kanon Takigawa [br] 滝川かのん (たきがわ かのん) [br] '''이마이 카논''' [br] Kanon Imai [br] 今井かのん (いまい かのん) || || '''출생일''' || [[1991년]] [[6월 11일]]([age(1991-06-11)]세)[* AV 배우 시절은 [[1992년]] [[2월 2일]].] || || '''출신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일본]] [[도쿄도]] || || '''신장''' || 155cm || || '''쓰리사이즈''' || B86-W55-H85 (cm) || || '''링크'''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lilt_devil, 크기=24)] [[https://www.instagram.com/sanjyo_arisa/|[[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 본래는, 2010년 8월 13일 '이마이 카논'(今井かのん)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3년 간 이마이 카논이라는 이름으로 [[츤데레]] 컨셉에 [[보이시]]한 외모, 중성적인 목소리로 보이시 페티쉬를 가진 덕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CATWALK에서 노모작을 낸 후로 활동을 중지했다가, 2014년도에 '타키가와 카논'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장발로 활동했으며 복귀 초반에는 살이 쪘다가 나중에는 살이 좀 빠지며 외모가 다시 살아나면서 그녀의 외모 포텐이 절정에 달했고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시기 때 찍은 대표작으로는 SM긴박물인 JBD-176가 있다.[* 카논이 거의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나체로 밧줄에 묶인 채 지하창고에서 적들에게 SM 플레이를 당하는 내용이라 본인이 SM, 긴박물 마니아라면 한 번쯤 볼만한 작품이다.]그리고 약 1년 간 기획배우로 활동하다가 다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산조 아리사"(三城ありさ)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본인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도 하기는 했는데 조회수가 별로라서 그런건지 2022년 2월 이후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물론 외모의 리즈 시절이던 2014~2015년 시기에 비해서는 관리를 별로 못했는지 외모가 좀 떨어진 편이긴 하다. 아무래도 살이 자주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케이스라 노화가 좀 빨리 온 탓이 큰 듯하다. 여담으로 [[백진희]]와 많이 닮은 편이다. 특히 2014년 복귀 후 장발일 때의 분위기가 백진희와 많이 비슷하다. 또한 [[오승아]]랑도 상당히 느낌이 유사하다. == AV 여배우 타키가와 카논(瀧川花音) == |||| [[파일:external/warashi-asian-pornstars.fr/wapdb-kanon-takigawa-pornostar-asiatique.warashi-asian-pornstars.fr.jpg]] || |||| '''[[AV 여배우|{{{#white 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타키가와 카논''' (瀧川花音) || || '''출생일''' || [[1993년]] [[7월 7일]]([age(1993-07-07)]세) || || '''출신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5]] [[일본]] [[아이치현]] || || '''신장''' || 165cm || || '''쓰리사이즈''' || B83-W58-H86 (cm) || 2012년에 데뷔한 AV 여배우. 육상 선수 출신으로, 전체적으로 마른 몸매가 특징이다. 보통 운동선수 출신들이 하나에서 둘 정도의 작품만 찍고 사라지는 것에 비해 상당히 활발하게 활동했다. 초창기에는 경력을 살려 운동선수 또는 학생 역할을 주로 담당했고, 이후에는 젊은 유부녀를 많이 맡았다. 연기력이 썩 좋은 편이 아니고, 슬렌더 체형의 배우인지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배우. 그래서인지 왕성하게 작품을 찍어낸 것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니다. 동명이인의 다른 배우가 있어서 더더욱. 2014년 9월 은퇴했으나, 2015년 11월 최근 복귀작을 냈다. 위 문서의 타키가와 카논과는 다르게 별 다른 근황이 밝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