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선수단)]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30178.png|width=100%]]}}} || ||<-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No. 0''' || ||<-2> '''{{{+2 타이리스 켄드리드 맥시}}}[br]Tyrese Kendrid Maxey''' || ||<|2> '''출생''' ||[[2000년]] [[11월 4일]] ([age(2000-11-04)]세)|| ||[[텍사스|텍사스주]] [[댈러스]]||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출신학교''' ||[[켄터키 대학교]]|| || '''신장''' ||188cm (6' 2") || || '''체중''' ||91kg (200 Ibs) || || '''윙스팬''' ||202.5cm (6' 7.75") || || '''포지션'''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이 합류하면서 같이 뛸 때는 슈팅 가드에 가깝게 뛰고 있다.] || || '''드래프트''' ||'''[[NBA 드래프트/2020년도|2020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1순위]] [br]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 || || '''소속 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0~)''' || || '''계약''' ||2020-21 ~ 2023-24 / $12,152,560 || || '''연봉''' ||2023-24 / $4,343,920 || || '''등번호''' ||0번 - 필라델피아 || || '''SNS''' ||[[https://instagram.com/tyresemaxey?utm_medium=copy_link|[[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타이리스 맥시는 [[미국]] 국적의 [[가드(농구)|가드]]이다. 2023-24시즌부터 완전히 각성 하며, [[조엘 엠비드]]와 함께 프랜차이즈 스타 가드-센터 듀오로 활약 하고있다. == 선수 경력 ==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2020 NBA 드래프트에서 21순위로 지명되었다. ==== 2020-21 시즌 ==== 시즌 초반부터 벤치멤버로 출전 시간을 받으면서 꽤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3점슛이 그닥 좋지 않았던 건 흠. 시즌 최종 기록은 경기당 15.3분 출전해서 8.0득점 1.7 리바 2.0어시 야투율 46.2% 3점슛 30.1%. ==== 2021-22 시즌 ====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경기에 결장하고 있는 [[벤 시몬스]]를 대신하여 선발로 기회를 받았고 게다가 3점슛도 개선되면서 저번 시즌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든이 필라델피아로 온 이후 팀의 3옵션으로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엠비드와 하든의 투맨게임을 막기 위한 도움수비 덕택에 맥시와 해리스에게 많은 오픈찬스가 생겼다. ==== 2022-23 시즌 ==== 타이리스 맥시는 이번시즌 득점(20.3 득점), 2점 성공률(51.3%), 3점 성공률(43.3%; 리그 5위), eFG%(56.8%)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이번시즌 기점으로 명실상부 팀 내 최고슈터이자 리그 최상위권 슈터로 성장했다 (3점 성공률 리그 5위, 횟수 29위). 3년차 시즌에 평균 20득점을 엄청난 효율증가를 통해 이뤄내면서 자신의 뛰어난 득점재능을 유감없이 뽐낸 타이리스 맥시이다. == 플레이 스타일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를 하는 슬래셔형 포인트 가드로,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돌파 속도. [[디애런 팍스]]와 더불어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꼽히며, 덕분에 돌파, 속공, 컷인 등 다양한 루트에서 강점을 보인다. 특히 특급 핸들러인 하든과 특급 빅맨 엠비드의 그래비티를 잘 활용한다. 그들에게 더블팀이 가해진 틈을 타 적절한 오프볼 기동으로 베이스라인 돌파를 하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또한 3점슛 능력도 뛰어나며, 망설임없이 슈팅하는 딥쓰리를 자주 쏘는데 성공률도 뛰어나다. 속공시에 엄청난 속도로 상대 골밑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즐긴다. 포인트 가드의 주임무인 경기 운영에도 능숙하다. 21-22시즌 기준 4.3개의 어시스트를 하는 동안 평균 턴오버가 1.2개에 불과하다. 공격의 대부분을 [[제임스 하든]]과 [[조엘 엠비드]]가 차지하는 팀의 특성상 어시스트가 많지는 않지만, 턴오버가 많은 포지션임에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21-22시즌에는 기존에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슛팅도 크게 발전했다. 3점슛은 경기당 4.1개시도 1.8개성공 42.7%로 마감했다. 엄청난 슈터로써 성장을했고 23시즌에도 시즌초 50%가 넘는 성공률을 보여주며 팀의 미래 그자체가 되어가고있다. 자유투 역시 통산 80% 후반대를 기록할 정도로 정확하다. 향후 엄청난 득점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굳이 따지자면 3시즌까지 단점은 시야와 핸들링. 핸들링이 다소 불안정하고 공격시 동료를 잘 살피지못한다. 이는 보완해야할 단점이다. 또한 주 득점원이지만 온볼기동보다는 캐치앤 고와 같은 오프볼 기동이 주 득점 루트라 벤치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점이 있다. 즉 스스로 수비를 찢는 능력이 약해서 다른 선수의 그래비티를 이용해야 하는데 벤치에이스로 기용되는 동안 타 선수들의 그래비티가 낮아 상당히 고생을 하고있다. 폭발력 또한 상당하다. 시즌 초반 엠비드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했을 때 팀의 1옵션으로 활약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고, 엠비드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팀 순위를 지키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식서스 팬 입장에서는 [[벤 시몬스]]의 태업으로 인해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 구멍이 난 상황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시몬스의 공백을 지워버린 복덩이 같은 선수다. --그리고 시몬스는 [[제임스 하든]]이라는 최정상급 가드를 유산으로 남겨주고 트레이드되었다-- 다만 사이즈의 한계로 평균 이상의 수비수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풍부한 활동량으로 구멍이 되지는 않고 있지만, 현 NBA에서 가드들에게 요구하는 수비 능력중 가장 중요한 스크린을 피하는 대처능력이 상당히 약하다는건 단점이다. 특히 수비에서 하든을 숨겨줘야 하는 필라델피아는 맥시의 수비력이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또한 현재로서 확실한 볼핸들러가 없을 때 스스로 수비에 균열을 내거나 팀의 공격을 이끌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 여담 == *가드 포지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의 체형, 돌파 위주의 열정적인 플레이, 호감형의 외모 등 많은 점에서 [[LA 클리퍼스]]의 [[테렌스 맨]]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두 선수 모두 각 팀 팬들이 애지중지하는 루키들이다. * 2023년 1월 , 세븐티식서스 레전드 [[줄리어스 어빙]]에게 또다른 영구결번 선수인 [[앨런 아이버슨]]과 비슷하다는 극찬을 들었다. [[분류:미국의 농구 선수]][[분류:2000년 출생]][[분류:댈러스 출신 인물]][[분류:켄터키 대학교 출신]][[분류:포인트 가드]][[분류: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