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谷 大作. [[서부경찰]] PART1의 등장인물. 배우는 [[후지오카 쥬케이]]. 대표작으로는 [[내일의 죠]] 애니메이션판에서 [[탄게 단페이]] 역을 맡으셨다. 수사과 형사이며 트레이드 마크는 모자. 애칭은 타니씨, 대부분의 형사들에겐 [[아저씨|오얏상]], 코구레 과장과 관서지방의 형사 친구에게는 타니 양으로 불리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는 사별했고 딸 히로코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소속. 히로코는 나니 씨 주역에서 자주 등장했다. [[다이몬 케이스케]]의 선배 형사였고, 나중에 다이몬이 다이몬 군단을 만들면서 군단 멤버가 된듯하다. == 작중 활약 == >'''"다이몬, 너는 개가 되어라! 형사는 개다! 상대의 숨통을 물으면 상대가 쓰러지기 전까지는 놓지 말아라! 그게 안되면 죽는다!"''' 라는 느낌으로 다이몬에게 형사 교육을 시켜 온 것 같다. 그리고 그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다이몬 단장이 되었다. 나이 때문인지 범죄자들을 그리 심하게 폭행하지는 않으나, 한번 상대한 범인은 취조실에서 쉽사리 보내주지 않는다. 동부서에서 전입 온 [[키타죠 타쿠|키타죠]]에게 죠라는 애칭을 제일 먼저 이야기한 사람은 이 사람이다.~~성우드립... 이 아니라 배우의 본심?~~ 후반부는 후배 형사들에게 상담도 받아주는 등 본받을 점이 많은 베테랑 형사. == 그 외 == PART1이 끝난 후, 다른 경찰서로 이동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평행세계에서의 이야기이고 PART1에서는 여전히 다이몬 군단의 형사로서 활약하는듯하다. [[이시하라 유지로]] 추모기념 지상파 방영으로 11화를 틀어주었는데 여자의 스타킹에 마약이 숨겨져있었다. 그래서 스타킹을 벗기긴 벗겼는데 '''침대에서 벗겼기 때문에''' 거의 강간 장면으로 보일 정도여서(...) 이 장면은 잘린 채 방영. 디지털 리마스터 판 방영과 블루레이 출시 판연 무삭제. 사실 이 드라마가 워낙 옛날 작품이기 때문에 지금 와서 보면 잘라야 하거나 음성 삭제해야 할 장면이 차고 넘친다. [[분류:서부경찰]][[분류:일본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