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재즈 콜맨이 프론트맨으로 있는 [[영국]]의 [[록밴드]]. [[1978년]]에 데뷔해 [[1996년]]에 잠시 해체하고 [[2002년]]에 재결성, 현재도 활동중이다. 상업적 흥행은 그저 그러나 [[포스트 펑크]], [[인더스트리얼]]을 위시한 록 씬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국내에서도 락덕후들 사이에서 괜찮은 인지도를 갖고 있으나 영화 [[다크나이트]] 흥행과 함께 국내에 소개된 동명의 만화 [[킬링 조크]] 덕분에 제대로 묻혀버렸다. 그래도 프론트맨 재즈 콜맨이 영국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과 함께 [[핑크 플로이드]]의 곡들을 [[클래식(음악)|클래식]]으로 만들어 [[앨범]]으로 발매하기도 하고 [[베이시스트]]였던 폴 레이븐이 [[히데]]와 함께 질치를 결성하기도 하는 등 음악계 구석구석에 참여한게 많아서 록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알게모르게 접하게 되는 ~~[[소금]]같은~~ 밴드. 이 밴드의 [[음반]]은 국내에서는 당연히 구하기 어렵다. 애시당초 깔끔하게 해외주문을 장전할 각오를 해야한다. 더구나 나온지 좀 된 음반들은 [[리마스터링]]하고 보너스트랙도 얹어서 리이슈한게 많으니 구입할때 주의해야 한다. 7~80년대에도 활동했던 밴드라 초기작들은 트랙이 2개의 사이드로 나뉘어있다. [[너바나]]의 [[Come as You Are]]이 자신들의 곡 Eighties의 [[리프]]를 [[표절]]했다고 [[소송]]을 걸었으나 취하했다. 그런데, Eighties 이전에 이미 [[댐드]](Damned)의 Life Goes On란 곡이 비슷한 리프를 가지고 있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9Pb8AAEsZAo|링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74740&cid=379&categoryId=2269|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 Killing Joke]] == 커리어 == == 멤버 == == 디스코그래피 == * Killing Joke (1980) * What's THIS For...! (1981) * Revelations (1982) * Fire Dances (1983) * Night Time (1985) *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 (1986) * Outside the Gate (1988) * Extremities, Dirt and Various Repressed Emotions (1990) * Pandemonium (1994) * Democracy (1996) * Killing Joke (2003) * Hosannas from the Basements of Hell (2006) * Absolute Dissent (2010) * MMXII (2012) * Pylon (2015) [[분류:영국의 록밴드]][[분류:포스트 펑크 밴드]][[분류:1979년 결성된 음악 그룹]][[분류:4인조 음악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