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애니메이션 캐릭터]] [[파일:attachment/키쿠치 유메/yume1.jpg|width=350]] [[파일:attachment/키쿠치 유메/yume.jpg]] 菊池ユメ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의 주인공. 한국명은 메이. 성우는 [[미야자키 아오이]], 한국은 [[김서영(성우)|김서영]], 북미판은 [[켈리 월그렌]](Kay Jensen 명의) 나이는 17세, 고등학교 2학년. 생일은 4월 29일. 신장 155cm, 몸무게 48kg. [[이와테]]현 출신. 이와테에서 한달간 마법연수를 받기 위해 도쿄로 왔다. 마법연수의 담당은 [[오야마다 마사미]]. 정의감이 강하나 쉽게 상처받는 타입. 토호쿠 사투리는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를 생각하면 쉽다. 마법을 쓸때 나오는 문양은 어머니의 장난으로 캇파가 될 뻔했지만, 자신이 원하던 돌고래로 정한다. 특이하게도 [[바보털]]을 세개나 달고 있다. 흥분하면 [[도호쿠벤]]이 튀어나온다. 나(わたし, 와타시)를 わたす(와타스)라고 발음하는 이유는 토호쿠 사투리이기 때문. 1인칭이 항상 와타스인걸로 보아 '흥분할 때는 사투리가 나간다.'라는 설정에 조금 틈새가 있는듯. 덧, 친구인 준코(과거 회상에서 나오는 트윈테일 여자애)는 1인칭이 おれ(오레)도 아닌 おら(오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