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큰입두두]][[분류:중국 애니메이션/목록]] [[파일:9b38b365-a0a7-4016-b3c9-80dea134e109.jpg]] [youtube(MOlAlgp-w2Q)] [목차] == 개요 == {{{+1 大嘴巴嘟嘟}}}[* 한국 독음으로 대취파도도. 중국어 병음은 Dàzuǐbā Dūdū.] 중국의 아동용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우시홍바이 디지털 애니메이션 주식회사(无锡宏柏数码动画有限公司)[* 미애니 수입도 했다고 한다.]이며 [[크레용 신짱]]의 표절 작품이다.[* 大嘴巴嘟嘟를 구글에 검색할 시 [[크레용 신짱|蜡笔小新]]이 같이 뜬다. 중국 현지에서도 논란이 발생했다는 정황일 가능성이 있다.] 전형적인 일상물로 내용은 주인공인 두두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혼나거나 당하거나 하는 일을 나타냈다. == 특징 == 전체적으로 [[크레용 신짱]]과 유사하나 중국 애니 특성상 주인공의 가족 구성원이 부모, 자녀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치원이 중심적인 배경이다. 주인공의 나이가 3세인 일상물이라는 점과 제목은 [[큰 귀 투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등장인물 == * [[두두(큰입두두)|두두]](嘟嘟, Dūdū, 도도) * [[당당]](铛铛, Dāngdāng, 당당) * 샤오언(小恩, Xiǎoēn, 소은) - [[사쿠라다 네네]] 포지션. 갈색 단발머리 소녀로 소꿉놀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인형을 가지고 있다. * 아웨이(阿威, Awēi, 아위) * 샤오위(小鱼, Ayú, 소어) - [[보오]] 포지션. 흐린 인상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콧물을 흘리고 있다. 혈액형은 [[A형]]이다. * 두두의 엄마 - [[노하라 미사에]] 포지션. 마트에 사람이 모여 있을 때 순식간에 그 사람들을 몰아내고 과격하게 구입하며 남편이 바보같은 행동을 할 때 때리기도 한다. * 두두의 아빠 - [[노하라 히로시]] 포지션. 캐릭터성이 거의 동일한 대신 디자인은 히로시와 전혀 다르다. 안경을 썼으며, 흐리멍덩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 샤오언의 엄마 - [[사쿠라다 모에코]] 표지션. 샤오언과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 주리예/줄리엣(猪丽叶, Zhūlìyè) == 평가 ==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4781096, user=2.4)] 무려 '''10점 중 2.4점'''을 찍을 정도로 평가가 안 좋다. === 혹평 === 초당 프레임 수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움직임이 많이 딱딱하다. 또한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은 편이다. == [[큰입두두 시리즈 표절 논란|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큰입두두 시리즈 표절 논란)] == 기타 == * 방영 이후 필름북으로도 발매되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04548?sid=104|울트라맨 도용 작품을 다루는 기사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다.]][* 도용 제작자는 해외판권자의 허락 하에 만들었다는데, 정황상 차이요 프로덕션의 허가 하에 제작한 듯. 츠부라야가 해외판권을 전부 회수한 게 2019년 정도였으니.] * [[검정고무신 4|히로인과 서브 주인공의 얼굴개그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 * 중국 넷상에서는 '어린 시절에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라고 가끔씩 언급되곤 한다. * 비슷하게 크레용 신짱의 표절로 밝혀진 작품이라면 한국 만화 [[Y세대 제갈공두]]가 있다. * 중국인들 사이에서 [[반면교사]] 취급당하고 있으며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치이]]에서 공식적으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 2010년대 극초반에 한국에서 알려졌으며, 2021년 7월에서도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다시 알려졌다. 여담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대개 "짜장구"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린다. * 위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오프닝의 음질이 상당히 구리며, 가수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린다. 영상 자체의 문제인지, 녹음상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 국내에서는 현재도 방송되고 있는 초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잘못 알려진 적 있았다. 그러나 본작은 2000년대 후반 후속작 [[마법돼지 줄리엣]]을 끝으로 더 이상 방송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 더군다나 중국 애니메이션도 어지간해서 초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고, 2000년대 중국에는 양산형 일상물 애니메이션의 수가 매우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