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rash_Time_Cover.jpg]] 수출판 크래쉬 타임: 아우토반 퍼슈트의 커버 사진 [목차] == 개요 == [[독일]]의 방송국인 [[RTL]]에서 방영중인 액션 [[드라마]] [[알람 포 코브라 11]]를 베이스로 하여 독일의 시네틱(Synetic) 사에서 제작한 레이싱 게임.[* [[World Racing]], [[World Racing 2]]도 제작했고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UI등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은근히 World Racing 2와 비슷하다.] 독일 출시명은 원작과 같은 Alarm für Cobra 11이지만 영어 제목인 Crash Time으로 잘 알려져 있다. [[PC]]와 [[엑스박스 360]], [[플레이스테이션 3]], [[닌텐도 3DS]]로 발매되었다. 차량들은 원작에 등장하는 차들을 토대로 [[Grand Theft Auto 시리즈|여러 가지 디자인을 섞은 차]]들이 나온다. == 시리즈 == * 알람 포 코브라 11: [[니트로]] ([[2006년]]) - 크래쉬 타임 시리즈의 전신이다. * 크래쉬 타임: 아우토반 퍼슈트 (Autobahn Pursuit) ([[2007년]]) - 크래쉬 타임 시리즈의 본격적인 첫 작품. 북미에서는 Xbox 360 한정으로 크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수입했다. * 크래쉬 타임 2: 버닝 휠즈 (Burning Wheels) ([[2008년]]) - 역대 크래쉬 타임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북미에서는 Xbox 360 한정으로 Autobahn Polizei라는 제목으로 수입. * 크래쉬 타임 3: 하이웨이 나이트 (Highway Nights) ([[2009년]]) -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각각 낮과 밤 시간대를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크래쉬 타임 4: 더 신디케이트 (The Syndicate) ([[2010년]]) - 오픈 월드 시스템을 채용한 마지막 작품. * 크래쉬 타임 5: 언더커버 (Undercover) ([[2012년]]) - 사실상 마지막 작품. 오픈 월드 시스템을 지우고 커리어 및 코스 레이싱 위주로 환원됐다. 한국에서는 [[LG U+]]에서 서비스했던 심파일(SimFile)에 아우토반 퍼슈트(1편), 버닝 휠즈(2편), 더 신디케이트(4편) PC판의 데모 버전이 올라왔던 적이 있고, 심파일과 제휴했던 [[네이버]] 자료실에도 같은 파일이 올라왔다. == 평가 == 국내에서는 데모 버전 기준으로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심파일에 올라온 리뷰에 따르면, "영화 같다"는 평과 "그래픽이 좋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고, 네이버 자료실에 있었던 유저 리뷰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영 좋지 않은]] 편인데, 1편은 [[메타크리틱]] 점수가 44점에 [[IGN]]에서 3.5점을 받았고, 4편은 메타크리틱에서 35점을 받았다. 즉, [[똥겜]]이다. [[Steam|스팀]]에서도 2편과 3편을 판매하는데 2편은 평가가 복합적이지만 3편은 꽤 괜찮은 편이다. 2023년 2분기 중으로 5편인 언더커버가 스팀에 추가될 예정이다. [[분류:게임 시리즈]][[분류:독일 게임]][[분류:레이싱 게임]][[분류:드라마 원작 게임]][[분류:카 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