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크라이슬러 임페리얼)] || [[크라이슬러|[[파일:external/www.allpar.com/chrysler_wing.jpg|width=25%]]]]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크라이슬러 임페리얼 콘셉트 카.png|width=100%]]}}} || || {{{#ffffff '''Imperial Concept'''}}} || [목차] '''Chrysler Imperial''' == 개요 ==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현재는 [[스텔란티스]] 산하의 [[크라이슬러]]에서 [[2006년]]에 공개한 콘셉트 카이다. == 상세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크라이슬러 임페리얼 콘셉트 카 후면부.png|width=100%]]}}}|| || '''{{{#ffffff 차량의 후면부}}}''' || [[2006년]] 북미국제오토쇼 때 최초로 소개되었다. 이 차량에는 [[크라이슬러 LX 플랫폼]]의 롱휠베이스 형식인 크라이슬러 LY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3,124mm의 휠베이스를 갖추었다. 22인치 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었다. [[크라이슬러]]의 고급 차량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던 톰 트레몬트에 따르면 '6자리 가치를 가질 것 같지만 훨씬 낮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었다. 디자인은 긴 후드와 수직으로 세워진 라디에이터, 수평 테마의 그릴로 지배된 전면부을 특징으로 하였다. 잔털이 있고 광택이 나는 알루미늄 포드는, [[1960년대]] [[크라이슬러]]의 주요 디자이너인 [[버질 엑스너]]와 [[엘우드 엥겔]]이 선호하던 고전적인 디자인을 연상시켰으며, [[1930년대]] [[크라이슬러]] 차량에서 찾아볼 수 있는 디자인 요소들을 가졌다. 특히 전면부의 가로 줄무늬를 가진 그릴과 4개의 원형 전조등, 그리고 LED 후미등에 고정된 외부 링이 둘러싼 듯한 디자인은 [[1960년대]] [[임페리얼(자동차 제조사)|임페리얼 차량]]의 차체로부터 분리된 전조등과 "건사이트(gun sight)" 후미등을 연상하게 만드는 형태를 띈다. 지붕선은 뒤쪽으로 당겨져 실내를 조금 더 넓게 확장하고 더 길어 보이는듯한 측면을 구성할 수 있었다. === 개발 중단 === [[2007년]] 7월 17일에 콘셉트 카를 기반으로 한 양산차 개발은 완전히 중단되었다. 이는 예상 연료비 증가와 보다 강화된 연비기준 때문에 더 이상 개발이 불가능한 것이 원인이다. 개발 당시 루머로는 [[메르세데스-벤츠 R클래스]] 플랫폼 혹은 차세대 [[크라이슬러 LX 플랫폼]][* 혹은 LY 플랫폼] 기반 차량이라는 이야기가 나돈 바 있었고, 이 콘셉트 카를 통해 개발한 LY 플랫폼을 적용할 차량에 통합될 것이란 얘기도 있었다. 이는 아마도 2세대 [[크라이슬러 300]]과 장축형 300/300C[* 이 때 [[크라이슬러 뉴요커]] 이름이 부활할 것이라 본 사람들도 몇 있었다.]에 적용될 것으로 보았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크라이슬러의 차량)] [[분류:크라이슬러/콘셉트 카]][[분류:2006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