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Quirion Ranger'''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3210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퀴리온 경비대원''' || || '''마나비용''' || {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엘프 ~~사냥꾼~~'''레인저''' || ||||당신이 조종하는 숲을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언탭한다. 이 능력은 한 턴에 한 번씩만 활성화 할 수 있다. ''"대지를 존중하라, 그것은 언젠가 너의 방패가 되고, 다른 날 너의 담요가 될 것이다." -리펠렌, 키리온 총독''|| || '''공격력/방어력''' || 1/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Visions || 커먼 || |||| [[모던 호라이즌 2]] || 언커먼 || [[마크 로즈워터]]가 만든 흉악한 비용 1짜리 카드. 일단 혼자 사용하더라도 손에 대지가 없을 경우 탭된 숲을 올린 다음 다시 내서 마나를 하나 더 뽑을 수 있고, 언탭하는 생물이 [[Rofellos, Llanowar Emissary]]나 [[티타니아의 사제]]라면 대량의 마나를 생산해 낸다. 거기다가 활성화 비용에 자기 자신의 탭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소환후유증 영향 없이 나오자마자 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 카드가 스탠다드에서 쓸 수 있던 97-98년초 당시 [[겨울의 보주]]와 함께 콤보를 이루어 상대를 묶은 상태에서 퀴리온 경비대원과 [[라노워 엘프]]를 꺼낸 상태라면 나는 매 턴 마나 4개(언탭대지+라노워 엘프+퀴리온으로 라노워 언탭+숲 다시 플레이)를 뽑아 압박하는 플레이가 성행했으며, 이를 채용한 [[스톰피 덱]], [[어남게돈 덱|5CG]] 등이 토너먼트에서 상위 입상하였다. 특히 [[터보 스테이시스 덱]] 입장에서는 [[정체]]를 깔아도 3마나가 나오므로 반드시 처리해야만 하는 카드였다. 이후 익스텐디드에서는 자기 자신도 엘프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위에 언급한 티타니아의 사제와 함께 엘프 마나램프 덱을 구성한 바 있고, 레거시에서는 [[Nettle Sentinel]], [[Heritage Druid]], [[분화구발굽 거대괴물]]과 함께 엘프볼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모던 호라이즌 2]]에 재판되면서 모던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레인저 생물 유형이 추가되는 에라타를 받았다. 한편 한국어판 실물 카드는 Ranger가 사냥꾼으로 번역되어 나오는 오류가 있다(...). ~~정말 가지가지 한다~~ || '''영어판 명칭''' || '''Wirewood Symbiote'''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4108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G}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곤충 || ||||당신이 조종하는 엘프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생물 하나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언탭한다. 이 능력은 한 턴에 한 번씩만 활성화 할 수 있다. || || '''공격력/방어력''' || 1/1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courge || 언커먼 || |||| Duel Decks: Elves vs Goblins || 언커먼 || |||| Eternal Masters || 언커먼 || 종족 중심 블록 Onslaught의 Scourge에 나온 카드. 위의 카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카드로 능력은 비슷하지만 당시 엘프덱은 [[Timberwatch Elf]], [[Wellwisher]]를 비롯하여 탭하는 능력이 주력이었기 때문에 키카드로 사용되었다. 거기다가 엘프를 손으로 올리는 능력 때문에 각종 주문으로부터 엘프를 보호하는 것이 가능했고, 무엇보다 이 카드가 T2였던 시절에는 전투피해가 스택에 올라가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서로 싸운 다음에 죽어야 할 엘프를 다시 손으로 올리는 악랄한 짓도 가능했다. 하지만 엘프를 올리는 것이지 자기 자신은 벌레라 스스로를 지킬 수단은 없었고, Timeberwatch Elf가 지켜주지 않으면 [[Goblin Sharpshooter]]로 대표되는 각종 카드들에 총알받이가 되어 제일 먼저 사라질 뿐이었다. 이후 하위타입에서의 활약은 위의 퀴리온 경비대원과 동일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곤충이기 때문에 [[Engineered Plague]]에 다른 엘프들과 같이 죽지는 않는다는 것 정도.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