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640px-Eaw_Kuat.jpg]] {{{+1 [[http://starwars.wikia.com/wiki/Kuat|Kuat]] }}} [[스타워즈]]의 행성. [[쿠앗 드라이브 야드]]의 본사가 존재한다. [목차] == 요약 == 행성 궤도상에 행성을 감싸는 [[오비탈 링|고리 형태의 건축물]]이 건설되어 있는데, 이것의 용도는 함선을 건조하기 위한 조선소로 규모가 방대하다.[* 위 일러스트대로 크기를 계산하면 '''스타워즈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다.''' 쿠앗 행성의 크기가 지구의 크기와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쿠앗 조선소 플랫폼의 크기는 [[죽음의 별|데스스타]]나 [[스타킬러 베이스]], [[스타 포지]]는 고사하고 '''[[헤일로(헤일로 시리즈)|헤일로]]와 맞먹는 규모다.'''] 행성 전체가 [[스타 디스트로이어]]같은 함선을 만들기 위한 조선소이며, 행성은 [[은하 제국 해군]]의 대규모 함대에게 보호받고 있다. [[야빈 전투]] 이후 반란 연합의 대규모의 함대한테 기습 공격을 당해서 제국 해군의 방어함대는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고 조선소가 큰 손상을 입어서 제국은 해군력에 큰 손실을 입는다.[* 제국군이 헛 클랜과 손을 잡을 걸 보면 쿠앗과 인턴 프라임, 사이문 I과 임다르 외에도 꽤 많은 제국의 조선소나 보급 기지와 군수 공장이 반란 연합군에게 점령당하거나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엔도 전투]] 이후인 5 ABY에 [[신 공화국]]의 공격을 받는다. 당연하지만 쿠앗은 제국의 함대의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기에 몰락하는 제국으로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신공화국으로서는 반드시 점령해야 하는 곳이었다. 제국은 쿠앗 행성의 건축물들을 요새화하고 아직 완성도 안된 [[스타 디스트로이어]]들까지 박박 긁어모으는 한편, 아직 완성되지 못한 [[AT-AT]]에 화물 수송용 [[AT-ACT]]며 퇴역한 [[AT-TE]]까지 동원하면서 저항을 펼쳤으며, 이렇게 강력한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던 신 공화국군은 상당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전투는 한 달 이상 길게 지속되었으나, 제국 측에서 모든 [[타이 파이터]]를 동원해 펼친 반격이 신 공화국군의 전투기에게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지게 된다. 결국 폴루스 막심(Pollus Maksim) 총독([[모프]])이 항복하게 되면서 쿠앗은 신 공화국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정비를 받던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 1척도 신공화국에 노획된다.[* 해당 이제큐터가 레전드의 루산키아의 역할을 했는지는 불명이다. 해당기체는 이후 [[퍼스트 오더]]의 행성파괴 레이저 공격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추측된다.] [[인페르노 스쿼드]] 인원 중 한명인 기드온 하스크가 이곳 출신이다. == [[스타워즈 레전드|레전드 EU 세계관]] == 이곳 외에도 다른곳에 조선소들이 존재하지만 이곳이 스타워즈 세계에서 알아주는 함선 제작소이기 때문에 상당한 요충지로 [[은하 제국|제국]]과 [[신 공화국]]간에 쿠앗을 두고 몇 번이나 싸움이 일어났다. == 그 외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640px-AnnihilatorDeath.jpg|width=400]] 게임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 - 포스 오브 커럽션]]에서는 [[타이버 잔]]이 이끄는 [[잔 컨소시엄]] 함대가 당시 쿠앗에서 건조중이던 [[이클립스 스타 디스트로이어]] 안에 있는 [[쉬브 팰퍼틴|황제]]의 비자금 계좌를 빼내기 위해서 [[반란 연합]] - 이제는 [[엔도 전투]]에서 승리했으니 [[신 공화국]] - 과 제국 함대와 투닥거리는 와중에 난입하여 조선소는 개판이 돼버리고 [[이제큐터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이제큐터]]급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인 [[어나이얼레이터]]까지 난입하여 [[도그파이트|개싸움]]을 벌이는 등 [[코러산트]]만큼은 아니자만 수난을 당하는 행성. [[분류:스타워즈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