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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3 Korovin 1941}}}'''[br]''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Коровина 1941''[* 후대에 붙여진 이름으로, 코로빈 기관단총은 당시의 급박한 상황으로 인해 제식 채용 절차는 불구하고 이름도 붙여지지 않은 채로 바로 전선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이 없다.][br]''코로빈 기관단총 1941''}}}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야로빈.jpg|width=100%]]}}}|| || '''종류''' ||[[기관단총]] || || '''원산지'''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1941년]] || || '''개발''' ||세르게이 코로빈 || || '''개발년도''' ||[[1941년]] || || '''생산''' ||[[툴라 조병창]] || || '''생산년도''' ||[[1941년]] || || '''생산수''' ||최대 1,500 정 || || '''사용국'''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 ||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 ||<-2> {{{#White '''세부사항'''}}} || || '''탄약''' ||[[7.62 mm#s-2.3.2|7.62×25mm 토카레프]] || || '''급탄''' ||35발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노리쇠#s-2.2.1|단순 블로우백]] || || '''총열길이''' ||270mm || || '''전장''' ||913mm (개머리판 폈을 때)[br]682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 || '''중량''' ||3.52kg || || '''발사속도''' ||500RPM || || '''탄속''' ||480m/s || || '''유효사거리''' ||125~150m || || '''최대사거리''' ||200~250m ||}}} || [목차] [clearfix] == 개요 == 코로빈 기관단총은 [[독소전쟁]] 시기에 [[소련]]에서 단기간 사용되었던 [[기관단총]]이다. == 상세 == 총기 제작자였던 세르게이 코로빈은 전쟁이 시작된 [[1941년]] 당시 [[모스크바]] 남부에 있는 도시인 [[툴라]]의 [[툴라 조병창|조병창]]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런데 [[독소 불가침조약|서로 싸우지 않기로 약속해놓고]] 뒤통수를 쳐버린 독일군이 [[모스크바 공방전|수도 앞마당까지 쳐들어오자]] 국가에 중대한 위험이 닥쳤다는 것을 인지한 코로빈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기로 계획했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코로빈 기관단총이다. 코로빈 기관단총은 생산이 되자마자 어느 시험도 거치지 않고 바로 전선으로 투입되었다. 빠르게 생산하는 것 또한 염두에 두었기에 짧은 기간동안 생산이 된 것 치고는 1,500정 이상이 생산되었다고 한다. 이후 [[PPSh-41|훨씬 생산도 간편하고 사용도 쉬운 기관단총]]이 나오면서 코로빈 기관단총은 전부 퇴역을 하게 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2차 세계대전/소련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기관단총]][[분류:보병 무기/세계 대전]][[분류:소련군/장비]][[분류:TOZ]][[분류:1941년 출시]][[분류:1941년 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