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jFWMWSbr.jpg]] [목차] == 개요 == 포토원더에 이어 [[2014년]]에 [[대한민국]]을 휩쓴 [[셀카]]앱 2호봉. [[2015년]]에 들어서는 [[B612#s-2]]에 왕좌를 넘겨주는 듯한 느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쓰이는 앱이다. 이 앱의 정의는 [[포토샵]]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없어도 피부 트러블, 잡티, 필터 등 적지 않는 기능이 있는 카메라 앱이다. [[2013년]] [[12월 1일]]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후 8개월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현재는 3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알려졌다.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워야할 중국 앱'에 속해 있는 중국산 짝퉁 캔디카메라 앱 '스윗 셀피(Sweet Selfie)'로 오해를 받아 곤욕을 치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456247|'꼭 지워야할 중국앱'에 왜 토종한국앱이? 기막힌 사연]] == 특징 == [[사진]]을 찍고 [[스티커]]도 붙일 수 있다. [[2017년]] 4월 기준으로 80가지의 필터가 있다. 한 때, [[휴대폰]]에 이 앱이 깔려있지 않으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보다 개선된 기능을 가진 셀카앱들이 많이 나오면서 예전만큼의 명성은 가지고 있지 않다.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리뉴얼되었고 자동으로 피부를 보정해주는 뷰티기능이 추가되었다. 개발자 연락처가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으로 되어 있다. == 기능 == [[파일:external/www.sktform.co.kr/cfile25.uf.2507013954178BB81E8AEC.jpg]] 캔디 카메라의 필터는 매우 많으며 종류에는 원본 사진보다 뽀샤시한 느낌과 특정 색상에 집중을 주는 등 풍경에 어울리는 필터, 인물에 어울리는 필터 등 개인이 느끼기에 다양한 필터들이 있고 외계인처럼 재미난 효과를 주는 개그 필터가 존재한다. 또, 스티커를 입힐 수 있다. 캔디카메라에는 수많은 몽환적 스티커 혹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티커, 동물 스티커, 말풍선 스티커들이 다량 존재하며 유료 스티커도 존재한다. 캔디 카메라 사용법. [[http://simri0908.tistory.com/215|출처]] 무음 카메라라고 쓰여 있기는 하지만,찍을 때마다 소리가 난다. 11월 음식 사진 촬영을 위한 냠냠냠 모드가 새로 추가됨과 동시에 음식 촬영을 위한 30가지 필터가 추가되었다.[* 냠냠냠 모드의 30가지 필터는 이미 찍었던 사진에는 적용할 수 없다.] [[분류:카메라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