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목차] == 스페인인들의 발견 == 어느 어두운 날 밤, 스페인 해안에서 선장과 어부는 낚시 그물을 들어올리다 그물에 걸린 오래된 조난자의 시신을 발견한다. 두 사람은 의아한 눈빛으로 한 일지를 손에 움켜쥐고 있는 오래된 조난자인 노인을 관찰하다 일지 쪽으로 손을 뻗자, 노인은 갑작스럽게 눈을 뜨고, 화면이 전환되며 조난자 노인을 태운 한 마차가 카디즈, 스페인 왕궁으로 황급히 도착한다. 스페인 왕궁에 도착한 어부 둘은 황급히 조난자을 안고 페르디난드 왕 앞에 서게 되고, 이 노인이 무엇이냐고 묻는 페르디난드 왕 앞에서 어부들이 횡설수설 하는 찰나, 조난자 노인이 깨어나 왕에게 '''"폰세 데 레온"''' 이란 말과 함께 자신이 들고 있던 일지를 건내준다. 이때 어부 둘은 '이 노인이 폰세 데 레온을 봤던 사람이다' '아니다 폰세 데 레온의 배를 탔었던 사람이다' '폰세 데 레온은 200년전 사람인데 그게 가능하냐?' 며 서로 옥신각신하고 한편 폰세 데 레온의 일지에서 고대 상징을 본 페르디난드 왕는 선원들의 이야기와 젊음의 샘의 전설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가장 신뢰하는 군인인 스페니어드[* 실제 이름이 아닌 스페인인이라는 뜻으로 극중 진짜 이름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를 파견한다. == 런던으로 == == 앤 여왕의 복수 호의 탑승 == == 프로비던스 호의 출항 == == 폭동 == == 바다에서의 항해 == == 화이트 캡 만 == == 정글에서의 탐험 == == 눈물과 성배 == == 젊음의 샘 == == 낯선 조류 == == 새로운 시작 == == 에필로그 == [[분류: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분류:영화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