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캐나다의 대외관계)] [include(틀:위구르의 관계)]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100%]] || [[파일:동튀르키스탄 깃발.svg|width=100%]] || || [[캐나다|{{{#ffffff '''캐나다'''}}}]] || [[세계 위구르 회의|{{{#fff '''위구르'''}}}]] || [목차] [clearfix] == 개요 == [[캐나다]]과 [[위구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캐나다에는 위구르족 난민들이 거주하며 위구르족 문제를 둘러싸고 캐나다와 중국은 갈등이 존재한다. 캐나다와 호주는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과 비슷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4505?sid=110|#]]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 2000년대 ==== 2006년 11월 20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후진타오 주석에게 위구르족 수감자 문제를 제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238600?sid=104|#]] ==== 2010년대 ==== 2016년 2월 3일, 중국 법원이 위구르족 11명에 대해 감형 판결을 내렸고 이 중에는 캐나다 국적을 가진 위구르족들도 포함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164415?sid=104|#]] 2018년 11월 6일, 로즈메리 맥카니 캐나다 대사는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들을 대상으로 집단 구금과 억압,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는 보고서들의 내용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451884?sid=104|#]] 2019년 9월, 캐나다 맥마스터대학에서 캐나다 주재 위구르족 출신 활동가가 강연을 하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시위를 했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203100028|#]] ==== 2020년대 ==== 2021년, 마이클 청 캐나다 의원은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을 집단학살로 규정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추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6712?sid=104|#]] 2월 17일, 캐나다 보수당 의원이 중국의 위구르족 학살을 비판하며 베이징 올림픽 개최지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72201?sid=101|#]] 2월 22일, 캐나다 의회가 중국이 위구르족 탄압을 집단학살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04225?sid=104|#]] 그리고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이 지속될시 올림픽 개최지를 다른 나라로 바꾸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캐나다 정부에 결의안을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4349?sid=104|#]] 3월 23일,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이 위구르족 인권탄압 문제로 중국을 제재하기 시작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8375?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88396?sid=104|#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77144?sid=104|#3]] 그러자 중국 정부도 맞불제재를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74389?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20459?sid=104|#2]] 5월 12일, 미국, 영국, 독일의 주최하에 유엔 위구르 회의가 열렸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다른 유럽 국가들도 후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48149?sid=104|#]] 6월 23일, 캐나다와 중국이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 캐나다 원주민 아동 유해 발견 등을 두고 인권이사회에서 설전을 벌였다.[[https://www.etoday.co.kr/news/view/2038309|#]] 8월 31일, 캐나다의 위구르 인권운동가 메흐메트 토티가 중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하는 대신, 해당국들이 위구르족들을 중국에 넘겼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572731?sid=104|#]] 12월초, 캐나다 정부는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 탄압에 항의하는 차원으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에 나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82854?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31321?sid=104|#2]] 캐나다 교수 대런 바일러가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을 비판하는 책을 출판했다.[[https://www.etoday.co.kr/news/view/2198337|#]] 2022년 10월 25일, 캐나다 의원들이 제3국에 거주하는 위구르족 난민의 캐나다 재정착을 촉구했다.[[http://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94|#]] 2023년 2월 1일, 캐나다 의회는 위구르족 난민 재정착을 위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32907?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9627?sid=104|#2]]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48149?sid=104|"국가 관계 불이익" 中 경고에도 유엔 위구르 회의에 51개국 참가]] - 뉴스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72201?sid=101|캐나다 보수당 "中 위구르족 학살...베이징올림픽 개최지 변경해야"]] - 서울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32907?sid=104|캐나다 하원, '中 탈출 위구르 난민 1만명 수용' 만장일치 결의]]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09627?sid=104|캐나다 의회, 中위구르 난민 1만명 재정착 법안 만장일치 통과]] - 뉴스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38375?sid=104|EU·美 이어 英·캐나다도 '위구르 인권' 관련 中 당국자 제재]] - 뉴스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77144?sid=104|美·EU·英·캐나다 “‘中, 위구르족 인권 탄압’ 그만둬라”]] - 부산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20459?sid=104|中, 위구르 인권 비판한 美·캐나다 보복 제재…"다음 타깃은 쿼드"]] - 한국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238600?sid=104|하퍼 加총리, 후진타오에 위구르족 수감자 문제 제기]]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451884?sid=104|서방, 유엔서 中위구르 수용소 인권유린 비판…중국은 부인]]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6712?sid=104|유독 중국과 ‘디커플링’ 고집하는 캐나다…협력 또 중단]] - 국민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88396?sid=104|美·英·EU·캐나다, 위구르 인권탄압 문제로 동시에 中 제재 돌입]] - 조선비즈 == 관련 문서 == * [[캐나다/외교]] * [[위구르/대외관계]] * [[캐나다-중화권 관계|캐나다-중국 관계]] * [[세계 위구르 회의]] * [[신냉전]] * [[신장 재교육 캠프]] / [[신장 목화 논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북아메리카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분류:캐나다의 외교]][[분류:위구르족]][[분류:지역·국가 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