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기타)] ||<-2> [[파일:external/www.cartoonnetworkkorea.com/94_1363322647.jpg|width=300]][br]'''45화A <하늘에서 온 손님>에서의 모습.''' || || '''이름''' || '''カアコ,,카아코,, / 카코 / Kakao''' || || '''종족''' || '''[[마녀]]''' || || '''성우''' || [[사다오카 사유리]] / [[이영아(성우)|이영아]] || || '''등장 에피소드''' || 15화B, '''28화''', 45화A, [[다 함께 불 축제|45화B]], 47화A || [목차] == 개요 ==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통칭 '''[[카코 할멈]]'''[* [[재능방송]]의 에피소드 가이드는 이 명칭을 사용했다. 47화 A파트의 한국판 제목(<'''카코 할멈'''과 [[콩치키 도사]]의 대결>)에도 사용되었다.] / '''[[카코 할머니]]'''[* 작중에서 내레이션이나 다른 등장인물들이 부르는 명칭.]. 밤에는 풀을 뜯고, 낮에는 마을에서 풀로 빗자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15화B <하늘을 나는 빗자루>''' '''첫 등장.''' 잠이 오지 않아 창문 밖을 바라보던 [[메롱(난다 난다 니얀다)|메롱]]이 그녀를 보고 깜짝 놀라지만, [[콩이]]는 못 봤기에 메롱이 피곤해서 헛것을 봤다고 생각했는지 메롱에게 오늘은 쉬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음 날, 메롱은 카코 할머니를 발견한다. 이 때 빗자루를 만들 풀을 카코가 채취하는 것을 보고 메롱이 막으려 해 싸움이 벌어지지만, 카코는 나이가 너무 많아 몸싸움에서 밀려 결국 살려줘를 외친다. [[니얀다]]가 출동, 카코 할머니를 놔 달라고 메롱에게 말하지만 메롱은 당연히 듣지 않는다. 분노한 카코는 마력해방을 시전해 정체를 드러내고, 빗자루를 시켜 메롱을 태우고 하늘을 멋대로 날아다니게 만든다. 메롱을 태운 빗자루가 수십 바퀴 회전하자 메롱은 어지러워서 기절했고, 니얀다가 카코에게 애원하고 나서야 카코는 빗자루에게 그만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카코의 눈에서 노란 빛이 나더니, 카코에 대한 메롱과 콩이의 기억이 모두 지워져버렸다.''' 이후 학교 대청소에서 [[야고]]를 보고 뭔가 알아차렸다는 듯 '''"어, 너는...?"'''이라고 말해 야고를 쫄게 했지만, 카코는 그저 환하게 웃으며 빗자루를 준다. 그 날 밤 카코와 니얀다가 서로 만나 하이파이브를 치며 에피소드 마무리. '''28화 <모험! 하늘을 나는 섬>''' [[해골마왕]]과 니얀다의 싸움에 난입, '''거의 죽을 뻔한''' 니얀다[* [[보검(난다 난다 니얀다)|보검]] 파츠 3개 중 해골마왕은 2개를, 니얀다는 1개를 갖고 있었다. 당연히 해골마왕이 유리한 싸움일 수밖에 없었다.]를 빗자루로 태우고 달아난다. 이 때 카코는 '''야고와 니얀다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야고는 섬 주민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으나 퇴짜를 맞았기에 그 사실을 카코에게 말했는데, 카코는 '''"카코다."'''라는 말 한 마디로 문을 열어버린다. 아마 카코는 섬에서 유명 인사인 듯. 야고가 리스코의 집에 들어가 리스키 열매를 먹지만 딱딱해서 온 몸을 떨었는데, 수확 시기를 놓쳐 사람들이 쫄쫄 굶을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람들은 이미 절망하고 있었으나, 카코는 니얀다가 있다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후 [[해골마왕]]의 침공으로 인해 하늘을 나는 섬과 육지가 분리되어 섬이 완전히 조각날 위기에 처하자, 카코는 지팡이로 섬과 육지를 잇는 끈을 육지에 고정시켜 참사를 막는다. 분발한 섬 주민들이 리스키 열매를 던지고, 해골마왕이 밀리자 섬 주민들은 니얀다에게 열매를 하나하나 부여하고, 카코는 열매에 힘을 부여한다. 니얀다는 '''"간다! 모두의 힘!"'''이라고 외치며 해골마왕에게 열매를 발사했고, 해골마왕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소멸한다. '''45화A <하늘에서 온 손님>''' [[선생님(난다 난다 니얀다)|선생님]]과 아이들의 빗자루를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인다. 한편 빗자루 가게 지붕에 떨어진 동물을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몸을 따뜻하게 덥히나, 가여운 동물이 아파하자 사전을 봤는데, 뜻밖에도 '''[[족제비]]'''였다. 카코는 눈물을 흘리며 가여워하였다. 결말에서는 카코가 족제비를 데리고 한대 지방으로 떠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45화B <[[다 함께 불 축제]]>''' 다시 돌아왔다. 마을의 횃대에 불을 붙인 사람들 중 한 명이며, 족제비도 얼음 유령과 함께 되돌아왔다. '''47화A <카코 할멈과 콩치키 도사의 대결>''' 메롱의 농간으로 인해 [[콩치키 도사]]와 강제로 결투를 벌이게 된다. 메롱은 15화B 때 카코에게 호되게 당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았기 때문에[* 기억 자체는 없어졌기에 메롱은 카코가 그냥 싫다고 말하나, [[내레이션(난다 난다 니얀다)|내레이션]]의 말에 의하면 그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트라우마는 남아 있다고.] 카코를 싫어해서 이런 일을 벌인 것. 처음에는 그냥 도발만 하고 끝냈지만, 메롱은 일부러 빗자루를 부러뜨리고 카코에게 찾아가 '''"우리 집에 콩치키 도사가 제멋대로 들어와서 빗자루를 부러뜨렸떠염 ㅠㅠ"''' 하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콩치키 도사에게 빗자루가 부러진 걸 보고 카코에게 바꿔달라고 말하라고 부탁했다. 콩치키 도사는 카코에게 이렇게 쉽게 빗자루가 부러졌다며 으름장을 놓았고, 카코는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칼질 흔적'''을 보고 [[스팽킹|메롱의 엉덩이를 마구 때린다.]] 콩치키 도사가 이 광경을 보고 그녀를 막고 싸움을 벌이는데, 도중에 하수구에 숨은 메롱이 콩치키 도사의 지팡이에 맞고 아래로 떨어져버리자 둘 다 메롱을 구하기로 한다. 니얀다가 메롱을 발견했지만 출구를 찾지 못하자 카코와 콩치키 도사는 빗자루와 지팡이로 지면을 내리쳐 신호를 보내고, 니얀다는 이를 이용해 메롱과 함께 바깥으로 나온다. 콩치키 도사는 메롱의 머리에 [[뚝배기(유행어)|분노의 지팡이 내려치기]]를 시전하고, 카코는 메롱에게 지금까지 부러진 '''모든''' 빗자루를 고치는 벌을 내린다. --사실상 [[콩치키 도사]]가 무난하게 활약한 유일한 에피소드-- == 둘러보기 == [include(틀: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 [[분류:난다 난다 니얀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