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include(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3월)] [목차] == 타임라인 == * 관련 기사나 링크에서 구체적인 시간이 나와있는 경우만 타임라인에 넣습니다. ||||<#082567>{{{#white 2015년 3월 26일}}}|| ||<#0000FF>{{{#white 13시 10분}}}||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들,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중인 오하마나호 시찰[[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78079&code=61121111|#]]|| ||<#0000FF>{{{#white 14시 00분}}}||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짐.[[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76421|#]]|| == 상세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 8명은 이날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간 10분 가량 오하마나호를 둘러봤다. [[세월호]]와 구조가 비슷한 오하마나호는 참사 후 처음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조위에 따르면 오하마나호는 지난 1월 14일 경매를 거쳐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갔다. 배는 고철로 분해되거나 외국에 다시 매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진해구|진해]]로 옮겨진다는 소식에 특조위는 부랴부랴 오하마나호 현장조사를 계획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278079&code=61121111|(국민일보)]]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대통령 책임 촉구 경남대책위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과 조속한 선체 인양을 하루 빨리 결정하라"고 촉구했다.[[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76421|(경남도민일보)]] 조계종 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스님)는 이날 종로에 있는 [[조계사]] 앞마당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세월호 인양 촉구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오체투지에는 조계종 노동위원 도철, 혜조 스님을 비롯해 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등 불교계 관계자와 기륭전자 해고노동자, KTX 해고 여승무원 등 세월호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시민 20여명이 동참했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세월호가 인양 될 때까지 2차, 3차 오체투지 행진 할 것이라 밝혔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39|(법보신문)]],[[http://www.ytn.co.kr/_ln/0103_201503261817013249|(YTN)]],[[http://www.nocutnews.co.kr/news/4389064|(CBS 노컷뉴스)]],[[http://www.vop.co.kr/A00000865059.html|사진(민중의소리)]] 박영선 전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은 뒤, 비대위 당시 협상했던 세월호특별법 문제와 관련해 "저에게는 굉장히 긴 1년이었고 아득한 기억 속에 있는 장면들이 있다"며 "진상조사는 빠를 수록 좋다는 상식에 기초했는데 수면 위로 떠오른 특검이 상식을 삼켜버렸다"며 소회를 밝혔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26_0013561674&cID=10301&pID=10300|(뉴시스)]] 이날 언론인권센터는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13회 언론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제작진(4·16 기록단, [[뉴스타파]] 공동제작)에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시상했다.[[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74|(PD저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가 고난주간 성금요일인 오는 4월 3일 세월호 침몰 현장인 맹골수도에서 선상예배를 드린다. NCCK 김영주 총무는 “2015년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사회적 의미를 찾는 의미에서, 현재 한국사회의 가장 큰 아픔인 세월호의 침몰 현장을 찾는다”고 밝혔다.[[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2037|(크리스천투데이)]] 세교연구소는 다음달 10일 오후 2~6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2층 세미나실에서 ‘세월호 시대의 문학’을 주제로 공개 심포지엄을 연다.[[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4160.html|(한겨레)]] 참사 1주기를 맞아 화성시문화재단이 추모음악회 '진혼'을 오는 4월16일 오후 5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가슴 아픈 기억의 세월호 참사,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잊지 말아야 그 참사를 기리고자 준비한 공연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 위해 기획된 특별공연과 사물놀이 김덕수를 중심으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진도 씻김굿 형태로 진행된다.[[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99439&thread=09r02|(아시아뉴스통신)]] [[분류: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일지/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