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wwww.jpg]] 鉄の国 [[나루토]]에 등장하는 국가. 3랑이라 불리우는 [[늑대]]의 얼굴 모습을 가진 3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독자적인 문화, 독자적인 권한, 강력한 전력을 가진 중립 국가로 5대국과 닌자 마을들이 손대지 않기로 한 중립 국가이며 다른 국가나 마을과는 달리 닌자가 아니라 [[사무라이(나루토)|사무라이]]가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중립국이기 때문에 5대국과 각 닌자 마을이 모인 회담에서 중재역이 되어 회담의 맹주를 뽑는 것에 큰 권한을 가졌다. 철 나라의 지도자는 [[미후네(나루토)|미후네]]로, [[찬바라]]영화에서 [[사무라이]]로 많이 나온 [[미후네 토시로]]에서 유래된것 같다. 여기의 사무라이는 갑옷으로 중무장했는데, 사실 이 갑옷은 현대적인 방어구다. 이곳의 사무라이들도 차크라를 사용하는데, 닌자들의 인술과 달리 무협지의 검기처럼 칼에 주입하는등 근접전용으로 쓴다. 나루토 본편으로부터 15년 후를 다루는 [[보루토]]에서도 오랜만에 언급. 미후네의 제자인 [[쿠로가네 츠바키]]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며, [[나뭇잎 마을]]의 유학생으로서, [[과학닌구]]반으로 전향한 [[카케이 스미레]]의 자리를 대신해 [[휴우가 하나비]] 반에 편입된다. 15년 동안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룩한 5대국에 비해 철 나라는 아직도 깡촌 취급을 받고 있으며, 잠깐 지나가는 모습을 봐도 나루토 시절과 전혀 달라진게 없다. 그래도 유학생을 보내는 걸보면 나루토 시절에 비해 타 마을과의 교류는 활발해진 것 같지만. [[분류:나루토/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