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갓슈/등장인물)] [목차] [[파일:1659188417044.jpg|width=80%]] == 개요 == [[금색의 갓슈!!]]의 등장 마물. 파트너의 이름은 겐소.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 / [[박영재(성우)|박영재]]. 천년 마물 중 한 명이며 달빛의 돌을 지키는 조피스 사천왕의 일원이기도 하다. 주술은 가지고 있는 봉을 강화시켜 싸우는 엘드 계열. == 작중 행적 == 조피스 사천왕의 일원으로서 웡레이&리엔과 티오&메구미의 상대로 나온다. 이 싸움은 같은 무술계 마물끼리의 싸움이 핵심 같아보이지만 아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파트너인 겐소가 마물과 싸우고 싶다는 이유로 자의로 조피스에게 붙은 기인'''이었기 때문. 게다가 이 겐쇼라는 인간, 티오의 세우실을 금가게 만들고 웡레이가 각혈할 정도로 강하다.[* 마물의 신체능력을 생각하면 겐소의 신체능력은 이미 인간의 경지를 아득히 초월했다. 각종 주술을 맨몸으로 맞아가면서도 쉽게 치명상을 입지 않는 마물의 육체에 대미지를 준 것이다. 그것도 '''인간의 몸으로'''. 후에 나오는 아리쉐도 자르침이 겁먹을 정도의 기백을 보이고 상당한 신체능력을 보였지만 결국 제대로 된 대미지를 주진 못했음을 감안하면 갓슈벨 세계관에서 신체능력이라면 최강에 가깝다. 여담으로 1부 완결 후 작가가 쓴 후기에 따르면 겐소는 웡레이에게 패배한 후 나중에 재대결하기를 꿈꾸며 열심히 수련 중이라고 한다.] 본인도 웡레이와 싸우면서 밀리지 않은 점을 보면 제법 강한 마물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싸우는 모습보다 겐소가 싸우는 장면이 더 많아서 결국 겐소가 세뇌당한 인간이 아니라고 나온 시점부터 포커스가 겐소에게 옮겨지고 마지막 일격 역시, 차오롱은 단숨에 책이 불타서 사라진 후에 겐소가 직접 웡레이와 주먹을 맞붙이치다가 당하면서 차오롱 본인의 활약보다는 인간 파트너인 겐소가 더 돋보이게 된다. == 주술 == 후에 나온 어스와 같이 본인이 아닌 매개체가 되는 도구를 이용하여 싸우는 타입의 마물이다. 어스의 검이 주술과는 별개로 마물의 힘을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차오롱의 봉도 여의봉처럼 늘어나는 능력이 있다. * 엘드 - 기본 주술로 보이며 봉을 강화시켜 적을 공격한다. * 고 엘드 - 엘드의 강화형 주술. * 건즈 엘드 - 봉을 강화시켜서 연속으로 내지르는 주술. * 건즈 고 엘드 - 건즈 엘드의 강화형 주술. * 울 엘드 -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를 강화한다. * 자오 기르엘드 - 차오롱의 최대 주술. 봉을 내찔러서 거대한 상어 형상의 에너지를 만들어 공격하는 주술. 기가노 급의 주술도 거뜬히 막아내는 기가 라 세우실과 마 세실드를 가볍게 박살낸 것으로 보아 디오가급의 주술로 보이지만 마지막엔 웡레이의 기가노급 주술인 라오 디바우렌에 파훼된 비운의 주술.[* 다만 이 때 라오 디바우렌은 사이포지오로 티오와 메구미의 힘도 더해진 상태여서 훨씬 강해진 상태였다. 사실 라오 디바우렌도 강화형인 고라이오 디바우렌이 나와서 그렇지 정확한 분류는 '오' 주술인지라 위력 자체는 디오가급에는 못미친다 하더라도 천년 전 마물의 기가노급 최대 주술을 정면에서 돌파하는 장면도 있기에 통상의 기가노급 주술보단 훨씬 강한 주술일 가능성이 높다.] [[분류:금색의 갓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