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진서(남조역사책))]
[include(틀:남사)]
||<-2><tablealign=right><tablewidth=400><tablebordercolor=#10275d><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10275d><colcolor=#fff> '''하동강간왕(河東康簡王)[br]{{{+1 陳叔獻 | 진숙헌}}}''' ||
||<width=100> '''작위''' ||강간(康簡) ||
|| '''작위''' ||하동군왕(河東郡王) ||
|| '''성''' ||진(陳) ||
|| '''이름''' ||숙헌(叔獻) ||
|| '''자''' ||자공(子恭) ||
|| '''부모''' ||부황 [[선제(남진)|진욱]](陳頊)[br]모친 귀비(貴妃) 전씨(錢氏) ||
|| '''생몰''' ||564년 ~ 581년 1월 19일[* 음력으로 580년 12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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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진(남조)|남진]]의 황족으로 자는 자공(子恭). [[선제(남진)|선제 진욱]]의 아들로 친어머니는 귀비 전씨이다.

== 생애 ==
진숙헌은 성품이 정중했으며 총명하고 학문을 좋아했다.

573년, 하동왕(河東王)으로 봉해졌다. 581년, 선의장군(宣毅將軍)으로 제수되고 좌사(佐史)를 두었으며, 뒤에 산기상시(散騎常侍), 군사장군(軍師將軍), 도독남서주제군사(都督南徐州諸軍事), 남서주 자사로 제수되었다.

진숙헌은 580년에 요절하여 시중(侍中), 중무장군(中撫將軍), 사공(司空)으로 추증되고 강간(康簡)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사후 아들인 진효관(陳孝寬)이 후사가 되었다. 진효관은 583년 하동군왕을 습봉했고 589년 남진이 멸망한 뒤 [[수나라]] 대업(大業) 연간에 문성현령(汶城縣令)을 지냈다.

[[분류:남북조시대/황족]][[분류:564년 출생]][[분류:581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