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Jukei-ni_.jpg]] 壽桂尼/寿桂尼 (? ~ [[1568년]] [[4월 11일]]) [목차] == 개요 == [[일본]] [[전국시대(일본)|전국시대]]의 여성. [[이마가와 우지치카]]의 아내. 쥬케이니는 법명이고 본명은 불명. == 생애 == 남편 우지치카가 죽고 당주를 물려받은 장남 [[이마가와 우지테루]]의 나이는 겨우 14세로 너무 어렸다. 이에 우지테루가 성장할 때까지 쥬케이니가 정치를 대신 했다. 우지테루의 뒤를 이어 당주가 되는 [[이마가와 요시모토]]와 [[이마가와 우지자네]]의 시대까지 쥬케이니는 계속 정치에 관여했다. 그녀가 죽은 나이는 거의 70~80대였다. 죽어서도 이마가와 가문을 수호하고 싶다는 그녀의 희망에 따라 류운사에 묻혔다. == 대중 매체에서 == || [[파일:今川寿桂尼.jpg]] || [[파일:今川寿桂尼 1.jpg]] || ||<-2>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 || [[파일:external/www.nobuwiki.org/2135.jpg|width=400]] || || 노부나가의 야망 창조 ||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 등장. 드라마 [[풍림화산(드라마)|풍림화산]]에서도 등장. 출가했으나 [[타이겐 셋사이]]와 함께 이마가와 가문의 핵심적인 참모 역할을 맡는다. 상당한 여걸로 등장하는데 [[오케하자마 전투]]로 죽은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목이 도착하자 "분했더냐, 요시모토. 그런 얼굴 하지 말아라."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나중에 혼자 있을 때나 되어서야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타이겐 셋사이]]만큼의 기량은 없었기에 이마가와 가문의 몰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분류:센고쿠 시대/인물]][[분류:일본사/여성]][[분류:1568년 사망]][[분류:아시아의 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