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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width=20]] '''{{{#000,#ddd 중화권-알바니아 관계 관련 틀}}}''' [[파일:알바니아 국기.svg|width=20]] || ||<-7><:><#fff,#2d2f3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 [include(틀:대만의 대외관계)] ---- [include(틀:알바니아의 대외관계)] ---- }}} ||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대만 국기.svg|width=100%]] || [[파일:알바니아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대만|{{{#fff '''대만'''}}}]] || [[알바니아|{{{#fff '''알바니아'''}}}]] || [목차] == 개요 == [[중화권]]과 [[알바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중국과의 관계 ==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호자주의)] [[냉전]]시절에 양국은 외교관계를 맺었다. 당시 알바니아는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이란 [[공산주의]]국가였기 때문에 중국과 수교했고 교류와 협력이 적지 않았던 편이었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알바니아측은 [[소련]]과 중국을 지지했다. 알바니아가 소련과 노선차이로 인한 갈등을 빚으면서 반소친중 노선을 탔다. 그리고 [[중국어]]가 당시 알바니아의 주요 외국어로 지정됐다. 이후 [[엔베르 호자]]는 중국 역시 [[수정주의]] 국가라고 비판하면서 독자적인 [[호자주의]] 노선을 내세우며 중국과도 거리를 두었다. [[엔베르 호자]]가 사망하고 90년대 이후, 알바니아가 민주화되면서 양국관계는 회복됐지만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에 중국이 개입했다는 게 밝혀지면서 관계가 냉각되기도 하였다. ==== 21세기 ==== 양국은 [[탈냉전]] 이후에도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알바니아가 친서방 정책을 실시하면서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적은 편이다. 다만, 일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알바니아로 오는 경우가 존재한다. [[중국어]]는 알바니아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어서 배우는 경우가 존재한다. === 교통 교류 ===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 대사관 === [[티라나]]에 주 알바니아 중국 대사관, [[베이징]]시에 주 중국 알바니아 대사관이 존재한다. == 대만과의 관계 ==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당시 알바니아는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이란 [[공산주의]]국가였기 때문에 [[반공]]정책을 실시하던 중화민국과는 정치적인 갈등이 존재했다. 중화민국이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에게 패한 뒤, 대만으로 정권을 옮긴 뒤에도 양국간에 갈등은 존재했다. 70년대에 대만이 [[상임이사국]]에서 탈퇴되고 유엔 회원국 자격을 박탈당하자 양국간에 정치적인 갈등이 커졌다. 90년대초에 알바니아는 공산주의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정권이 들어서자 양국은 관계가 개선되었다. ==== 21세기 ==== 알바니아와 대만은 외교관계가 없지만, [[대표부]]를 통해 교류하고 있다. 알바니아가 민주화되면서 대만과의 교류,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알바니아가 민주화되면서 [[미국]], [[유럽연합]]과도 관계가 개선되고 [[친서방]]정책을 실시하면서 양국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 알바니아측은 대만 국적자들에게 무비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대만/외교]] * [[알바니아/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대만-알바니아 관계, version=2)]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대만의 대국관계]][[분류:알바니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