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페루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페루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페루|{{{#fff '''페루'''}}}]] || [목차] == 개요 == [[중국]]과 [[페루]]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20세기 중반에 외교관계를 맺었고 여러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페루는 20세기부터 [[중국인]]들이 페루로 이주 및 정착했다. 당시 중국은 [[중화민국]]의 [[국민당]] 정권이었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중남미 이주가 이어졌다. 페루에 정착한 중국인들은 [[중국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세우고 노동자로 일했다. 페루에 정착한 중국인들은 중국계 페루인이 되었다. 1940년대 후반, 국민당 정권이 [[국공내전]]에서 패한 뒤에 [[중국 공산당]] 정권이 출범했다. 페루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중국과 수교했다. 그리고 90년대 이후에는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 21세기 ===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페루는 중국과의 경제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페루에 많이 진출했다. 그리고 중국은 페루와의 교류, 교역을 위해 [[스페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페루 관광이 늘어나면서 [[마추픽추]]를 포함한 페루 관광지에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양국을 잇는 노선이 존재하는데, 중국 항공사는 다른나라를 경유하는 페루 노선이 존재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국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 페루는 중국과의 교류, 교역이 활발하지만, [[대만]]과도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2016년에 페루의 파블로 쿠진스키 대통령은 [[TPP]]가 와해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 [[러시아]]를 포함하는 새로운 FTA를 체결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588957|#]] 2021년 카스티요 정부가 출범하면서 중국을 향해 광산세 개편안을 논의하고 시노팜 백신을 접종키로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421&aid=0005527270|#]]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페루/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메리카 국가/남아메리카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페루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