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키리바시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키리바시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키리바시|{{{#fff '''키리바시'''}}}]] || [목차] == 개요 == [[중국]]과 [[키리바시]]의 관계. 키리바시는 원래 중국의 수교국이었다. 그러다가 중국과 단교 후 대만과 수교했지만 2019년에 대만과 단교하고 다시 중국과 수교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키리바시는 [[2003년]]에 불거진 문제 때문에 대만으로 선회했다. 내막은 중국이 키리바시에 위성 추적 기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토지 임차 계약의 세부 사항을 분명히 하지 않아서 불신이 있었고 중국이 세운 위성 기지가 미국을 항한 레이더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중국과 단교하고 대만으로 갈아탔던 것이다. 그 위성 기지는 대만이 접수하고 중국의 선저우 우주선을 추적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2019년 중국은 키리바시와 투발루를 대만과 단교시킬려고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0069600009?input=1195m|#]] 이후 중국의 외교적 행보가 먹혔는지 [[2019년]] [[9월 20일]] 대만과 [[단교]]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463513|#]] 이는 16일 [[솔로몬 제도]]의 단교에 이은 2019년 들어 2번째 단교다. 2019년 9월 27일에 중국과 키리바시는 수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08463|#]] 2020년 마마우 대통령이 방중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01188|#]] 중국-키리바시 관계는 차기 대선에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kiribati/fierce-presidential-election-erupts-in-pacific-amid-china-taiwan-tussle-idUSKBN23Q0ZN|#]] 마마우 대통령의 재선에 따라 당분간 중국과의 국교는 유지될 전망이다.[[https://www.rnz.co.nz/international/pacific-news/419640/taneti-maamau-re-elected-president-of-kiribati-in-blow-for-taiwan|#]] 키리바시에서 중국 대사가 현지인들의 등을 밟고 지나가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어났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79&aid=0003396825|#]] 2022년 10월 31일, 중국은 솔로몬 제도와 키리바시에 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033200009?input=1195m|#]]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오세아니아 관계]] * [[키리바시]]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오세아니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키리바시, version=245, paragraph=8.2, title2=중국/외교, version2=951, paragraph2=2.6)]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키리바시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