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캄보디아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캄보디아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캄보디아|{{{#fff '''캄보디아'''}}}]] || [목차] == 개요 == [[중국]]과 [[캄보디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 역사적 관계, 상호 교류 == === 현대 이전 === 중세 [[원나라]]의 사신 주달관은 [[크메르 제국]]을 방문하였다. === 현대 === [[중국]]과는 [[친중|매우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심지어는 [[남중국해]] 분쟁에서 중국을 지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크메르 루주]]정권시절에도 마찬가지로 중국과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2016년 10월 13일에 시진핑이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원화로 2700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51232|#]] 게다가 중국측은 캄보디아에 선거지원을 하는 등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3124056|#]] 그리고 중국은 캄보디아에 탱크, 장갑차 100대를 무상제공했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8421365|#]] 캄보디아 측에 무역에서 위안화사용을 요구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id1=104&oid=003&aid=0008433523|#]] 야당탄압 등으로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제재를 받자 캄보디아 정부는 중국의 지원을 받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930571|#]] 미국 국방부는 2019년 6월 24일에 중국군이 주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927346|#]] 또한, 중국의 불법자금까지 포함된 자본이 캄보디아에도 진출하기 시작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945744|#]] 특히 남부의 시한욱빌은 그냥 중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중국인과 중국어가 많이 보이는 상황. 중국 측은 캄보디아와 비밀 계약을 체결하고 캄보디아의 리암항을 중국 해군이 독점적으로 쓸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421&aid=0004107025|#]] 캄보디아는 남서부에 위치한 리암 해군기지가 중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반발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4&aid=0004435508|#]] 캄보디아 정부는 미국과 중국이 참석한 다자 정상회의에서 미국 측이 꾸준히 제기해온 캄보디아 내 중국군 주둔설을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2016885|#]] 2023년 2월 6일, 훈센 총리가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시진핑과 만나 회담을 가질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14578?sid=104|#]] 2월 11일, 훈센 총리는 중국을 방문했고 중국과 캄보디아 양국은 군사교류, 합동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51402?sid=104|#]] 8월 13일, 중국의 왕이와 캄보디아의 훈센 총리가 만났고 훈센 총리는 중국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88718?sid=104|#]] == 갈등 == 양국간에 [[일대일로]]와 관련된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 2018년 6월 21일에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리모 아기공장이 적발되면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대리모조직이 검거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168023|#]] 하지만 이런 우호 분위기를 틈타 중국인 투기꾼이 캄보디아 부동산을 닥치는 대로 사면서 집값과 월세비가 크게 오르는 바람에 캄보디아 세입자들 사이에서 반중 감정이 만연해졌다. [[프놈펜]] 집값이 한국의 부산 집값보다도 비쌀 지경이다. 하지만 중국의 불법자본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오자 결국 캄보디아는 중국 자본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주된 단속 대상은 온라인 도박 등 불법 도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26036|#]] 이에 중국인들은 캄보디아에서 대거 탈출하기 시작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937937|#]] 2020년 1월 20일에 캄보디아에서 중국산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드론(!)이 추락하자 캄보디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347451|#]] 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돼 장기를 적출당하거나 실종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중국 당국이 캄보디아 취업 주의보를 내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2997167|#]] 2022년 3월 20일에 크메르타임스는 캄보디아 마사지 업소에서 중국인 남성이 성매매를 요구하면서 난동을 부린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3061462|#]] 11월 13일, 캄보디아에서 말레이시아 국적 중국인들이 납치됐다가 풀려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3894?sid=104|#]] == 교통 교류 ==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한다.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88718?sid=104|中 왕이, 캄보디아 총리 부자 만나 끈끈한 관계 과시]] - 뉴스1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다른 아시아 국가 관계]] / [[중국-아세안 관계]] * [[캄보디아/외교]] * [[중국/역사]] * [[캄보디아/역사]] * [[일대일로]] * [[중국/경제]] * [[캄보디아/경제]] * [[크메르인]] / [[중국인]] * [[크메르어]] / [[중국어]]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남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캄보디아/외교, version=139)]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캄보디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