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잠비아의 대외관계)]
||<tablealign=right><tablewidth=480px><width=50%>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잠비아 국기.svg|width=100%]] ||
||<bgcolor=#ee1c25> [[중국|{{{#ffff00 '''중국'''}}}]] ||<bgcolor=#198A00> [[잠비아|{{{#EF7D00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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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중국]]과 [[잠비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잠비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교류가 많은 편이지만, [[일대일로]]와 관련해서 갈등이 존재한다. 게다가 잠비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채무와 관련해서 디폴트에 빠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2990?sid=104|#1]][[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12/2023061200034.html|#2]] 잠비아의 총대외공적재무 중 3분의 1 이상이 중국 채무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80335?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99576?sid=104|#2]] 그리고 잠비아는 광물 자원과 관련해 중국과의 갈등이 존재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095253?sid=104|#]]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 2000년대 ====
2006년 9월 1일, 주 잠비아 중국 대사는 중국은 잠비아와 함께 경제발전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6/0000044033?sid=104|#]]

9월 4일, 주 잠비아 중국 대사가 잠비아 측에게 대만을 인정하면 단교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6/0000044619?sid=104|#]]

9월 6일, 중국이 잠비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것이 밝혀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0698382?sid=101|#]]

10월 3일, 잠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중국을 비판한 후보가 선거에서 패하자 지지자들이 잠비아의 중국인 가게를 약탈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186297?sid=104|#]]

2007년 2월 4일, 중국과 잠비아는 루사카시에 경제특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0306714?sid=104|#]]

2008년 4월 21일, 잠비아 측은 중국 화물선의 영해 입항 금지를 요청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060417?sid=104|#]]

2009년 1월 14일, 중국-잠비아 투자촉진 컨퍼런스가 개최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2480568?sid=104|#]]

==== 2010년대 ====
2010년 2월 25일, [[후진타오]] 주석이 잠비아를 방문해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를 합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6/0001998082?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2263507?sid=104|#2]]

8월 4일, 중국인이 잠비아에서 중국행 비행기를 타는 도중에 야한 동영상을 소지(...)한 죄로 체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2114264?sid=101|#]]

2011년 1월 22일, 중국이 탄자니아와 잠비아 철도 채무를 절반으로 탕감시켰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4879421?sid=100|#]]

9월 26일, 사타 신임 대통령은 중국인들은 잠비아에서 법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285465?sid=100|#]]

2012년 8월 4일, 잠비아에서 중국 소유의 광산에서 시위가 일어나 중국인 1명이 사망했다.[[https://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806000479|#]]

9월 7일, WSJ은 중국 소유의 광산에서 노동자들에게 중노동을 강요하는 것으로 인해 시위와 유혈사태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802263?sid=104|#]]

2013년 2월 20일, 잠비아 광산부는 중국 기업이 중국 소유의 광산에서 하루 18시간 중노동(!)을 노동자들에게 강요했기 때문에 채굴권을 회수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0544112?sid=104|#]]

2015년 1월 25일, 잠비아의 룽구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중국의 잠비아 자원 싹쓸이를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375243?sid=104|#]]

5월 30일, 에드가 룽구 잠비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다.[[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339|#]]

2017년 6월 7일, 잠비아에서 구리를 불법적으로 채굴한 중국인 31명이 중국으로 추방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319090?sid=104|#]]

2018년 10월 8일, 중국 자본으로 세워진 잠비아 공영방송국이 수신료를 올리려고 하자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97897?sid=104|#]]

==== 2020년대 ====
2020년 5월 24일, 잠비아의 한 의류공장에서 중국인 3명에 강도에 피살돼 사망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635625?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885605?sid=104|#2]]

10월 14일, 잠비아가 중국 채무로 인한 부도 위기에 처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71297?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07923?sid=104|#2]]

11월 11일, 잠비아 채무 불이행에 임박했다는 것이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08449?sid=104|#]]

11월 14일, 결국 잠비아는 중국 채무로 인해 '''디폴트를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14706?sid=104|#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39848?sid=104|#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99576?sid=104|#3]]

11월 16일, 잠비아 재무부가 중국 수출입은행과 1억1천만 달러 규모의 채무이자와 원급 지급을 유예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18607?sid=104|#]]

2022년 6월 22일, 말라위에서 아프리카인들을 비하하는 노래를 아이들에게 부르게 한 뒤, 동영상을 업로드한 중국인이 잠비아에서 체포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9437?sid=104|#]]

9월 1일, 스리랑카와 잠비아가 중국 부채로 인해 IMF에 구제금융을 지원요청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4885?sid=104|#]]

2023년 1월 24일, 잠비아 부채를 두고 미중간에 갈등이 생겨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18325?sid=104|#]]

2월 9일, 재닛 앨런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은 잠비아 부채 구조조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50109?sid=104|#]]

3월 30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도 중국이 잠비아 부채 감축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52603?sid=104|#]]

5월 30일, 앙골라, 모잠비크, 레소토, 남아공, 잠비아, 짐바브웨, 모리셔스,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탄자니아 등도 법 집행에 대해 중국과 협력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0796?sid=104|#]]

6월 23일, 잠비아가 중국, 프랑스와 63억 달러 채무 조정에 합의했다.[[https://www.voakorea.com/a/7150029.html|#]]

== 경제 교류 ==
잠비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중국 비중이 높은 편이며 2000년대부터 중국과의 경제협력이 많아졌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6/0000044033?sid=104|#]]

=== 2000년대 ===
2009년 4월 1일, 중국 측이 잠비아에 바이오디젤 식물을 경작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2583243?sid=101|#]]

=== 2010년대 ===
2011년 5월 9일, 중국의 CNMC는 잠비아와 미얀마에서 구리 등 비철금속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2151514?sid=101|#]]

2015년 1월 4일, 중국 광물회사들은 잠비아 정부의 증세조치에도 광물채굴을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285389?sid=104|#]]

2016년 11월 3일, 중국철도건설은 잠비아 철도산업를 22억 6천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7567251?sid=104|#]]

=== 2020년대 ===
2020년 10월 26일, 잠비아 정부가 중국 기업에 의뢰해 고속도로 건설을 했다.[[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102513525747486336258971_1/article.html?md=20201026140505_U|#]]

== 군사 교류 ==
중국은 잠비아에 L-15를 수출한 적이 있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34708?sid=101|#]]

== 대사관 ==
루사카시에 주 잠비아 중국 대사관이 존재한다.

== 관련 기사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095253?sid=104|‘아프리카 무법자’ 中자본에 들끓는 잠비아]] - 경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802263?sid=104|유혈사태 부르는 잠비아 中광산 `노동착취']]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0544112?sid=104|잠비아 “中 광산 채굴권 몰수”… 하루 18시간 중노동 강요로 원성]] - 국민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186297?sid=104|[단독]''중국 비판'' 잠비아 후보 대선패배에 지지자들 中가게 약탈]] - 세계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2263507?sid=104|중국－잠비아 경제협력 강화키로]] - 파이낸셜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285465?sid=100|잠비아 새 대통령 "중국인, 법 지켜라"]]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97897?sid=104|잠비아 공영방송도 중국 '빚의 덫' 걸렸나]] - 경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67772?sid=104|세계 12개국, 무자비한 중국에의 과도한 채무로 붕괴 직면]] -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71297?sid=104|이자 481억원 못 갚아서… 잠비아 ‘코로나 부도’ 위기]] - 국민일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14706?sid=104|잠비아 "이자 지급 못해"…아프리카 첫 '코로나 국가부도']]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39848?sid=104|잠비아 첫 ‘코로나 국가부도’...중국의 일대일로에 편승한 대가]] - 서울신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99576?sid=104|중국도 돈 떼일 상황…"1000조원 쓴 '일대일로' 수정한다"]] - 머니투데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4885?sid=104|스리랑카·잠비아, 결국 IMF행…중 ‘일대일로’ 부채 채무조정 걸림돌]] - 한겨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2990?sid=104|경제 붕괴로 내몰리는 10여개 빈국…배경엔 중국 '부채의 덫'(종합)]] -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0907923?sid=104|코로나19에 잠비아 국가부도 위기…중국이 최대 채권자]] - 한국경제TV
 * [[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12/2023061200034.html|빚더미 국가들의 ‘큰손’ 중국이 가야 할 길]] - 이코노미조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6/0000044033?sid=104|잠비아의 성장, 배후엔 중국이…]] - 내일신문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326010015470|중국 일대일로 참여 아프리카, 잇따라 ‘빚 폭탄’ 떠안아]] - 아시아투데이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아프리카 관계]]
 * [[잠비아/외교]]
 * [[일대일로]]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남아프리카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잠비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