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시리아의 대외관계)]
||<tablealign=center><tablewidth=640px><width=50%>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width=50%>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100%]] ||
||<bgcolor=#ee1c25> [[중국|{{{#ffff00 '''중국'''}}}]] ||<bgcolor=#cf0921> [[시리아|{{{#fff '''시리아'''}}}]] ||

[목차]
== 개요 ==
[[중국]]과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중국과 시리아는 [[냉전]] 시절에 수교한 이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 역사적 관계 ==
=== 20세기 ===
[[냉전]] 시절에 양국은 수교했다. 중국과 시리아는 정치적으로도 교류가 활발했고 협력을 자주 했다. 당시 시리아의 [[바트당]] 정권은 [[사회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친소련 정책과 더불어 [[친중]] 정책을 실시했다. 소련군 기지의 주둔을 허용하고 중국군과의 교류도 활발했기 때문에 양국의 군사적 교류도 활발했다. 시리아는 [[탈냉전]] 이후에도 중국과 지속적으로 협력 중이다.

=== 21세기 ===
중국과 시리아는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은 [[친러]] 정책과 더불어 [[친중]] 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시리아는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고 [[시리아군]]은 중국제 무기들을 많이 수입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서 중국은 아사드 정권을 지원했다. 러시아 및 중국의 지원을 받는 아사드 정권은 시리아의 반군 세력들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2010년대 중반에 [[ISIS]]가 시리아 영토 대부분을 점령했다가 러시아, 이란과 더불어 중국의 지원을 받은 아사드 정권이 다에쉬를 시리아 영토 내에서 거의 다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2023년에 중국과 시리아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https://apnews.com/article/china-syria-asian-games-diplomacy-assad-xi-cce801eaa586fe5db82d28df79b0f91f|#]]
== 대사관 ==
중국은 [[다마스쿠스]]에, 시리아는 [[베이징시|베이징]]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시리아/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시리아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